1. 메이드전기 1권
너무나도 직설적인 제목에 혹해서 살펴보고
읽을만 한 것 같아서 사봤습니다.
뭐, 그럭저럭 재미있긴 하더군요.
메이드 속성도 여러가지이고
주인공인지 메인히로인인지 아무튼 비중이 큰 아가씨는 그야말로 주인공성격이니.
오히려 주인공?인 왕자는 활약이 거의 없어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무능력하긴 한데 성격 자체는 괜찮은듯.
아무튼 크게 기대할만한 만화는 아닌데...
의외로 액션 컷이 좋습니다. 액션신은 별로지만.
참고로 만화가분이 RAN인데... 육상방위대 마오 그린 분일런지.
그림체가 좀 변했군요.
2. 미노리의 나날 1권
기상천외한 만화.
굳이 따지자면 슈마하하고 아주 비슷합니다.
할아버지가 이상한 과학자라는 것도 동일하고.
황당한 발명품에 의한 사건 연발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세세한 부분은 많이 다릅니다.
연출면에서 각 화의 하이라이트-결정타를 2페이지지 잡아 먹으면서
또 이걸 엄청나게 확대해서 보여주고, 미노리의 뒷통수만 보여주는 것이 패턴인데
이게 꽤 재밌네요^^
미노리의 뒷통수겸 볼의 곡선도 왠지 귀엽고.
단지, 벌레나 곤충이 많이 나와서 이런건 좀 저하곤 안맞는군요.
하지만 미노리가 귀여우니 만족합니다.
생긴 것도 좋지만, 일단 성격이 너무 착해서... 불쌍하기도 하고;;
3. 위벨 블라트 9권
8권의 마지막이 페이크가 아니라서 약간 당황스러운 시작이었습니다.
참 허망하게도 가는군요;
사실상 비중이 가장 높은 보스였는데도..
작가분의 의지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 외에 엘사리아는 그야말로 히로인 포스네요.
이 아가씨의 올바른 마음이 케인첼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케인첼은 진시을 어둠에 묻혀놓으려고 하는데... 과연.
이 부분은 엔딩하고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 따라 완전히 달라지겠죠.
저는 어둠의 영웅보다는 역시, 사람들에게 숭상받는 것을 좋아하기에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음 권에 아파 쿠퍼의 자식이 나올 법한데, 새로운 동료 추가?
4. 절대가련 칠드런 15권
아, 재밌어요~
별다른 말은 필요없고.
미나모토 어린이 모습일 때의 에피소드도 괜찮았습니다.
그나저나 효부 쿄스케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고.
이 녀석 진심도 이미 다 나와서 악당으로 계속 나오기 힘든데
이걸 어떻게 조절할지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딱 초등학교 졸업모습이 나오는데...
우왕, 굳^^
이제 그 소문이 자자한 중학생편 시작인가 보군요.
시호 머리카락이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그 외엔 전부 마음에 듭니다.
5. 심연의 카발리어 3권
일단 유안양이 이쁩니다.
활약은 별로 없지만.
더불어 주인공은 역시 넥스인듯.
자이는 뭐, 있는지 없는지.
그래도 이번에 자이의 '피'관련해서 수수께끼가 나왔으므로
앞으로 이것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겠지요.
저도 궁금하긴 하군요. 어째서 그런지.
더불어 불멸의 레지스에서 친구였던 녀석이
불쌍한 악역이 되서 나왔군요. 이거 또 괜히 궁금해지는데^^
아무튼 다음권부터 레지스와 카발리어 사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니
기대합니다. 세린 이야기도 드디어 나오겠군요.
덤으로 2권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였던 마법사 양반은 닌자모드가 됐습니다.
6. 해황기 39권
일단 판이 표지가 아닌 것이 특이한 39권.
그만큼 내용도 특이합니다.
판이 이만큼 밀리는 것이 만화 시작한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군요.
사정없이 밀릴 때 도와준 천우신조가 솔이라는 것도 또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이 녀석도 능력 있어요.
마지막에 뭔가 생각해내는 판도 신경이 쓰입니다만.
우리의 군사가 무엇을 생각하고 제도로 달렸는지도 신경이 쓰이는군요.
7. 뱀부 블레이드 10권
예전부터 에미이가 꾸몄던 건이 이번 권에 직접적으로 언급됩니다.
뭐, 당연히 TV프로그램 이야기인데...
앞으로 신 등장 캐릭터가 엄청나게 많아질 듯 합니다.
만화가분 그림체가 사실 특징짓기 어려운 그림체인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캐릭터성이 드러나기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건 하나.
타마키 최대의 적수, 사카키 우라의 정체가 거의 확실시 됐습니다....만
.... 설마 그런 것일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전부터 블랙듀란 dvd같은 것을 모은 것으로 봐서
그냥 타마키 라이벌 답게 이 녀석도 특촬물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안이하게 생각했던 제가 잘못이었습니다 orz
(애니메이션 스즈키 린 때문에 이렇게 생각이 빠진 이유도 있긴 합니다만)
아, 진짜 무섭더군요^^;
기품있는 아가씨가 그러니 더욱 무섭기도 하고 말이죠.
전개상 분명히 이 아가씨가 다시 검을 잡고 타마키랑 붙어야하는데
과연 어떻게 이 아가씨를 설득할까요;;
이것도 도저히 짐작이 안갑니다. 어설프게 그 배우를 이용할런지.
그나저나 사카키 우라>>>>스즈키 린인 것은 거의 확실한데
애니메이션에서는 타마키와 린이 라이벌이죠.
이것도 어떻게 처리될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이번 권에 괜시리 이름이 많이 나온 야마다양도;
아, 신 캐릭터 하나 있습니다. 이 아가씨도 TV프로그램하고 연결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