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9시간 걸렸습니다.
토요일 6시간
2틀 연속 10시간
오늘 3시간... 시간이 딱 맞는군요.
그리고 이후엔, 메인 시나리오보 볼륨이 더 많다고 하는
캐릭터 시나리오 진입~
대충 계산해보면 70시간정도로 엔딩을 볼 수 있겟군요....
너무 깁니다~~
테일즈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4,50시간 정도로 엔딩을 볼 수 있는 상쾌함이었는데
이거야 원; 벌써 슬금슬금 질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저러나 메인 시나리오는..
테일즈 특유의 썩은 냄새가 별로 안나오므로
나름대로 기쁩니다.
쓸대없이 대의를 외쳐되는 것이 아니니 더욱 좋습니다.
문제는...
6장에서 플레이어가 눈치챌 정도로 편협한 정보를 주고
(이건 일부로 이렇게 한 것 같긴 하군요. 캐릭터 퀘스트에 제대로 나올지도??)
저의 가치관에선 주인공들이 아무리 봐도 '악역'이기 때문에(笑)
(이것에 관한 이야기도 역시 캐릭터 퀘스트에서 제대로 나올까요......)
7장이 약간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그래도 위에 적은 대로 악역 주제에 '대의'를 그다지 외치지 않아서 좋았고.
'샤리'라는 간단명료한 목적이 있기에 즐겁게 웃으며 관람했습니다.
엔딩음악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였지만 상당히 괜찮았고..
아무튼 좋았습니다.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완전엔딩을 보고 적기로 하고.
나중에 정발판이 나오는데 혹시 망설이시는 분들에게는 역시 권하고 싶군요.
심포니아보다 더욱 더 발전한 '3D'의 테일즈를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역시 심포니아가 더 좋군요)
# by apzero | 2005/09/06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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