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베개






몸이 안 좋아짐에 따라 근골격계에 관한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 중에서 목과 베개의 중요성에 대한 것도 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목도 또 좀 안 좋아지기도 해서(온몸이 그냥;)
목에 좋기로 소문난 템퍼 베개를 구입했었습니다.

밀레니엄이 가장 인기가 있던 것 같은데
목이 아픈 사람은 그냥 오리지널이 좋다고 점장님이 말씀하셔서
오리지널 M으로 구입.

템퍼의 특징이라면 처음 눕거나 베면 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묘한 사라락~한 느낌이죠.
특히 베개도 베개지만 매트리스의 느낌이 죽여줍니다.
다만 매트리스는 너무 비싸서 나중에 사는 수밖에;

또 특징 중 하나라면 온도에 민감하다는 것이 있지요.
이게 체온에 알맞게 데워지면 딱 적당하게 물렁해진다고 합니다.
저는 겨울에 샀었는데, 추울때는 굉장히 딱딱합니다.
베고 누우면 금방 물렁해지는데 이것도 신비한 느낌입니다.


처음 이 베개를 쓰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익숙해지면 이 베개 이외의 베개를 쓰면 좀 어색한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그만큼 익숙해지면 자기도 편하고, 목도 편합니다.

이것 때문에 목이 극적으로 좋아지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좋게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M이 좀 크다라는 느낌도 있었는데, 현재는 적당한 느낌입니다.
오래 쓰면 좀 더 눌린다고 하더군요.

남자는 기본이 M, 여자는 S입니다.
좀 낮은 거 벤다는 분들은 한단계 낮은 거 쓰면 됩니다.

청담동에 체험 직판매장이 있으니 구입 고려 시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직접 가서 사면 10% 할인도 있습니다.

덧글

  • 히무라 2012/06/11 00:27 # 답글

    이것도 성질 급한사람은 적응 못하던
  • apzero 2012/06/12 22:45 #

    빠르면 며칠에서 느리면 2주정도 적응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한 5일정돈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 화호 2012/06/11 09:35 # 답글

    가격대는 얼마 정도 하나요? 안그래도 요즘 경추베개 알아보고 있는데 확 끌리네요 ^^
  • apzero 2012/06/12 22:46 #

    가격은 사실 많이 비싼 편입니다.
    이게 15만인가 해서 13만 5천원에 샀던가... 그럴겁니다.
    아무튼 공식 홈페이지 가보면 더 정보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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