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コニコ動画】【Perfume】セラミックムガール【インドのスターが踊ってくれたよ】저번주에 동화소개하는 사람(일명 랭킹브레이커)의 작품중 의외로 저랑 파장이 맞는 것이 많아서
정말 신나게 웃었는데...(이 사람이 소개하는 것은 사실 저하고는 그동안 거의 맞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이겁니다.
지그하고 이것하고, 그리고 쿠라노스케.
쿠라노스케는 lnu씨 작품이라 역시 재미있었는데,
이번 영상 덕분인지 다시 은퇴하였고... 이번에는 브로퀘도 완전 삭제했고... 흠.
아무튼, 정말 매일 돌려볼 정도로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올릴 까 말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 우연찮게 또 한국에서 원본 동영성이 떠도는 것을 보고 올리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원본은
【ニコニコ動画】【インド】 Gola Gola - Ashok 【高音質】중간에 보면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 약 1분에서 2분가량 '무편집'기간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경이의 싱크로율.
인도영화는 이 처럼 이야기 중간에 춤과 노래가 들어가는 것이 거의 정석이라고 합니다.
예전 대학교양수업으로 '인도의 철학과 문화'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당연히 이 영화 관련 주제로 발표도 하고 그랬습니다(저 말로 다른 사람이)
이유도 적당히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나는군요.
수업시간 자체에서도 2편인가 영화를 봤었는데
하나는 인도내 남녀차별에 대해 꽤나 무게있게 다룬 영화였고
다른 하나는 내용 자체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기차격투신에서 갑자기 노래&춤이 나왔던 것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당연히 교실 전체가 폭소의 도가니.
이 수업 들었던 학기가 제 대학시절 가장 빛났던 시기라서 조금 회상해봤습니다.
A+가 가장 많았던 학기이기도 했고, 그 만큼 재미있는 수업이 많았습니다.
이 인도수업도 무려 발표 하나 빼먹었는데도 워낙 성실하게(^^)들어서 B+가 나올 정도였고.
이것 외에도 삶과 죽음의 철학인가를 들었는데,
왠지 무겁고 어려워 보이는 교과명에 비하면 생각보다 실생활에 근접한 주제를 다뤄서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낙태하고 안락사관련으로 공부를 했는데... 덕분에 여러 가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철학수업이 2개나 들었던 것이 사실... 수강신청의 실패때문에 빈 시간 아무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집어넣었던 것들인데^^
끝나고 나니 가장 보람있었던 학기가 됐습니다. 이런 것도 학교생활의 묘미이기도 하지요.
......근데 지금 이 영상하고는 별로 관련이 없는 이야기들이군요. 흠흠;;
글 적다 보니 삼천포로 가서...
ps. 영상 제목은 일단 세라믹'무갈'인데... 이 관련 네타는 환청관련이라 그냥 걸로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