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여자 1권
생각난 김에 유리히메 코믹스를 몇권 사려고 했는데.
좋아하는 것 중에서 한국에 재고가 남아있는 것은 이것 뿐이더군요.
동 작가의 낙원의 조건이나, 카즈마 코오씨 작품도 사려고 했었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주문을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분 작품이 뭔가 복잡하고 어쩌고 하는 것은 없고...
일단 주인공 격 소녀가 과거에 어두운 일(이것도 물론 여자와의 사랑관계)이 있다는 것을 몇컷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뭐, 워낙 따뜻한 분위기의 만화니 알아서 잘 되겠지요;
또 하나의 커플인 날나리 여고생-진지한 여선생이 오히려 이야기적으로는 더 재미가 있습니다.
진도도 이쪽이 훨씬 많이 나가고 말이죠. 주인공 쪽은 1권 마지막에야 이제 좀 뭔가 하려고 하는데.
노출수준은 가슴 정도이고, 하반신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나와도 손이나 여타 컷으로 가리는 정도. 그래도 행위 자체는 적당히 보여주니까
나름 수위는 있다고 봐야겠지요.
...뭐, 딱히 이야기 할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지만, 만화적으론 괜찮은 작품이 아니군요.
이 분은 역시 한화 한화 단편 적는게 나을 듯.
*샤이나 다르크 4권
1부 완!
마왕의 과거에 큰 영향을 미친 듯한 신시아라는 여성 이야기가 조금 많이 나왔는데...
마지막에 등장하는 용사를 보니, 이 신시아라는 여성과 판박이더군요.
앞의 전개가 예상 가능합니다^^
그 외에 메이드 아가씨의 전투복은 진짜로 마호로하고 닮았습니다.
얼굴도 그렇고, 필살기도 그렇고... 단순 패러디의 영역은 지나가버린 것 같은데
당연히 연락은 하고 그렸겠지요? 뭐, 별 말 없는 것 보니...
마지막 라이벌 선언할 때 히로인의 성격이 서로 바뀐 것 같은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이 마왕과 공주님들이 과연 어떻게 될지 2부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제대로 연재는 되고 있는지? ^^;;
*히요코 브랜드
코바야시 히요코씨의 2번째 화보집.
실은 제가 이 사람의 숨겨진(?) 팬이라서;
첫번째 화집인 히요코 보이스도 가지고 있지요.
페리도트는 제가 예전에 뭐도 모르고 한국판을 샀던 적도 있고^^
사모님은 고교생도 전부 구입하긴 해야겠는데... 역시 돈이 많이 듭니다.
예전에 환율 쌀때 미리미리 샀었어야 하는데.. 지금은;;
아무튼, 거의, 전부다 사모님~ 시리즈나 페리도트에 있던 컬러 일러스트 재활용입니다.
큼직큼직하게 보는 것은 좋긴 한데... 이렇게 성의가 없어서야;
새로 그린 일러스트는 확신은 못하겠지만 딱 1개인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바보와 보잉
사는 김에 신간이 나왔길래 구입.
주인공은 그라비아 아이돌 오타쿠인데
그 그라비아 아이돌이 옥상 이벤트에서 떨어지는 것을 몸으로 받고 구해낸 다음부터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이 일+사신과의 어쩌고 저쩌고 덕분에 주인공은 반 유령이 된 히로인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아무튼... 이 분 만화는 사실 별 재미는 없지요^^
그냥 그림 보는 재미인데, 이 만화책은 어째 그림보다는 스토리를 신경쓰는 듯.
뭐, 제가 팬이라서 그럭저럭 볼 만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