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 x 시스 3권
전권들에 비해 조금씩 단계가 올라가긴 했지만
여전히 얌전을 빼고 있고,
그럼에도 매우 에로틱하게 보이는데 장점이 있는 키스 시스 3권입니다.
전권들에서는 그나마 주인공에게 망설임이 있었습니다만
3권에서는 이미 사실상 거의 사라져서
스스로 하기는 힘드나, 주는 것은 다 받아먹을 수 있는 정신상태가 됐습니다.
그에 맞는 전개가 펼쳐지니 꽤 재미가 있더군요.
수위면에서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묘사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유두나 곧휴는 사실상 나온 거나 마찬가지고...
이거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있으니.
그나저나 마지막 지타마 보우씨의 작가의 말 보고 완전히 웃었습니다.
그 말 자체는 사실 패턴적인 변명이고 그다지 웃기지 않았는데,
스트라이크 위치즈 때문에 저절로 변환이 되더군요. 요즘 그냥 다 웃깁니다;
'유두가 나오지 않으니까 에로만화가 아닌걸!!'w
*햑코 4권
볼 때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막상 적으려니 별로 적을 것은 없네요.
캐릭터가 왁자지껄한 것은 3권으로 사실상 끝났고
이번 권부터는 나온 캐릭터들도 여러 가지 써먹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편부터는 상당히 정적인 묘사들이 있어서
왠지 아즈망가나 요츠바랑이 생각났습니다.
캐릭터들 자체는 여전히 활기가 넘칩니다만.
덤으로 몇몇 캐릭터들 가족들이 좀 나왔는데 이것도 유쾌하더군요.
그나저나 백합면은 이제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만화도 아니고^^
*마켄희 2권
1권은 없지만, 주변 사람의 강력 추천으로 구입.
1권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주문하는 곳에서 품절이라 나중에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마켄이 뭔가 했는데, 내용 보니 마켄으로 발음나는 무구더군요.
圈, 拳, 劍 등.
내용은 1권도 안봐서 잘 모르겠고, 대충 보아하니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같더군요.
그림만 보면 됩니다.
그림만 보면 됩니다.
그나저나 이분 만화 제대로 본거야 츤데로가 유일하긴 하지만서도
어째 상업지쪽이 더 정성이 들어간 것 같군요(笑)
아, 츤데로 포함해서 이 만화도 보면 볼 수록 어떤 사람하고 그림이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연한 이미지인데...
*오토보쿠 2권 (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웃고 즐기고, 도중에 약간 감동 들어가고 그러는 와중에 순식간에 한권이 끝나가더군요.
루트는 일단 타카코 루트로 결정이 났습니다. 역시 인기 No.1
단지 끝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마지막 보면서도 이제 진짜 완결일까 하고도 생각했습니다.
띠지에 완결이라 안쓰였으면 좀 찾아봤을듯;
이 만화는 일단 그림체가 원판하고 완전 딴판이고, 전개방식, 캐릭터 모두 다른데도(게임 진지, 만화 개그)
오토보쿠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읽으면서 게임 생각이 너무나도 났고, 다시 하고 싶어졌습니다.
예전 오토보쿠 감상글을 보니, 이 게임이 나온지도 벌서 4년이 되갑니다.
역시 시간은 사정없이 빨리 흘러가네요..
종합 추천도 : 96/100



덧글
Artebow 2009/01/18 05:39 # 답글
키스시스... 코믹스가 원작이었군요;;
apzero 2009/01/19 12:16 #
예. 애니메이션은 3권 한정판에 들어있는 겁니다.최근 이런 형식이 많아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