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녀석이 주인공 하야테, 큰 녀석이 히로인(?) 아야나일단 간단하게 이 만화를 소개~
한국에서는 구하기 귀찮아서
일본에 간 김에 사온 만화입니다.
장르는 굳이 붙이자면 백합&개그&전투입니다.
이 작가분은 스트로베리 쉐이크도 그렇고..
백합쪽이 파장이 아주 잘 맞는듯.
개그도 예전에 비하면 매우 발전했고 말입니다.
학교에서 싸우는 설정 자체가 상당히 특이하니
자세히 설명하기에는 너무 길고...
뭐, 사실 이런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않고.
열혈바보 주인공 하야테나(이 성향이 여자인 것이 상당히 특이)
차가워 보이지만 실은 격정적인 히로인(?) 아야나,
그 외 유아독존 회장 & 기타 등등...
수많은 캐릭터들의 '캐릭터'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이 만화의
기본 줄기이기 때문에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3권처럼, 괜히 스토리가 깊어지면 재미가 없어지기도 하고...
중요한 백합은 확연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아서 그냥저냥하군요.
여학생들의 싱숭생숭한 우정 관계나
개그 터치의 가벼운 백합도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역시 저는 조금 깊은 것이 유쾌합니다.
그냥 백합개그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만
그 외는 그다지...
일단 스트로베리 쉐이크를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이 작품도 십중팔구는 마음에 들 것 같군요.
무엇보다 주인공 하야테 & 히로인(?) 아야나의 캐릭터가 잘 잡힌것에 높은 점수를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