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쿠루 나나카 클리어



썰렁하니 공식홈에서 주인공 그래픽이나.

*후반직전까진 정말 따분하고,
마침 고른 히로인인 나나카의 이야기가 그야말로 지리멸렬하고 있어서
상당히 실망을 했는데, 후반 가니까 반대로 지나칠정도로 몰입은 되더군요;
뭐, 아무튼 현재까진 프릿치보다는 확실히 덜 재미있습니다.
프릿치는 정의->진실->영웅으로 점점 올라가는 시나리오가 환상적인데
쿠루쿠루는 딱히 뭐 잡히는 것이 없네요. 아직까진.
전 히로인 클리어하면 뭔가 연결되서 대단하게 될지도?

*나나카양의 연애담은
주인공 둔감,
활발한 듯한 나나카지만, 연애에 관해서는 헤타레
서로 소꿉친구라는 포지션을 너무 신경씀.

이 삼박자가 어울려 그야말로 하품 나올 지경...이라 좋은 평가를 못주겠습니다.
서로 움찔움찔, 오해하는 것도 적당히 해야 킬킬거리지...
거의 한달내내 말못하고 있는 것들 보면 정말..
나나카양 자체는 제가 처음 골랐을 만큼 그럭저럭 괜찮은 캐릭터인데(특히 목소리^^)
연애에 관해서는 아주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이건 또 머리가 아프더군요.


*전투는 전작에 비해 여러가지 추가가 됬지만
다행히 더 나뻐지지 않았고, 훨씬 좋아졌다고 봄.
특히 보스급은 간단히 3~4수 정도는 앞서 봐야하므로, 나름 전략성 강화.
다만, 얼마 전에 적었듯이 콤보 유지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좀 아쉽습니다.

이게 콤보 끊키지 않고 들어가야 대미지 잘 나오는데...
최후반부 보스들은 체력도 만이 넘어가는데다가 중간에 잘 끊키고
또 자기들은 엄청나게 강하기 때문에 노멀 난이도로도 깨기 힘들더군요.
2,3번 리트라이 했습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스턴


*그래픽적으론 연출 좋고, 화면발 좋고, 엔진 좋아서 아주 만족합니다만...
이벤트 CG가 정말 극단적으로 적네요;
스탠드CG들 가지고, 여러가지 연출 활용은 합니다만
이것들도 결국 한패턴에 얼굴만 바뀐 것들이라 많다고는 못 말하겠고...
돈을 전부 전투에다 부었는지, 아쉽습니다.

*히로인들도 나나카루트에서만 보자면 로로트빼고는 다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특히 리아가 좋군요)
오히려 서브캐릭터들은 정말 한명도 뺄 것 없이 다 좋습니다.
나나카 루트에서는 특히 친구인 사치호하고 아카네가 좋습니다.
특히 아카네양은 사투리쓰는데 목소리와 어울려 정말 듣기만 해도 좋네요(笑)
이거 어느쪽 사투리인지... 교토쪽인가?

아무튼 공략이 안되다는 것이 아깝습니다. 팬디스크 기대~
리오는 된다고도 하는 것 같지만... 이 아가씨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덤이지만 남자 서브 캐릭터가 둘 있는데. 둘다 이케멘 우혹.

*이후 미사(or 로로트)->리아->아젤->회수로 갈 생각이긴 한데...
이번 주말은 할일이 많아서 결국 좀 미뤄지겠네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이 광고는 거의 허위광고?
딱히 엔딩이 이렇게까지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이벤트 변화는 히로인 루트 들어가고 전부 따로 있다고 치면 500종류는 될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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