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본원서들
1. 이오노님 파나틱2권
백합만세~~ 이얏호~~
흠흠;
1권 산지도 어언 3년 가까이.
사실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니코니코에서 백합관련 스레 영상을 본 덕분에 생각나서 샀습니다.
2권 나온지도 좀 됐더군요;
역시 후지에다 미야비씨의 귀여운 그림은 여전하고,
완전 현실에 있을 수 없는 백합 세계관도 멋집니다.
2권 후기보니 잡지가 사라지면서 적당히 조기종료한 것 같은데
그런 것 치고는 마무리가 괜찮아서 일단 만족합니다
(그것보다 사실 이분 만화 끝이 원래 제대로 마무리 된 적이 없어서;;)
완전 백합만화지만, 저속한 수준도 아니기때문에
모든 분에게 추천가능합니다.
이제 백합에 막 발을 들여놓으려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
훈훈한 내용입니다^^
2. 키스x시스 1권
저번에 1권이 없어서 2권만 샀었는데, 이번에 ↑ 주문하면서 보니 재고가 있어 주문
2권을 먼저봐서 그런지 1권은 그렇게 대단하진 않군요^^
그래도 키스신은 역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정도로 끈질지게 묘사하기도 힘들텐데...
역시 편집자든 작가든 이걸 생각한 사람은 보통 인간이 아닙니다.
3. 샤아나 다르크 3권
역시 같이 주문하면서 문득 생각나 구입.
이거 애니메이션화도 한다는 것 같던데... 혹시 또 정발 나올려나요^^;
1권이 프롤로그
2권이 가렛의 활약에 대조하여 크리스티나의 절망&과거를 보여줬다면
이번 3권은 반대로 가렛의 과거로부터 생긴 강한 자존감, 그로 인해 벌어진 사단 이어서 크리스티나의 활약으로 마무리됩니다.
양쪽 번갈아가면서 서로의 어두운 점과 좋은 점이 나왔으니 4권에서 적당히 끝맺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겠죠..
중간중간 개그요소도 많고, 큰 가슴을 필두로 하여 서비스신도 많아 코믹만화로 보기 쉬운데
이거 사실 전반적으로 너무 어두운 만화로서 솔직히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권 마지막의 시련은 일단 크리스티나의 장점을 활용하여 가렛을 납득시키는 뻔한 전개이긴 한데...
적이 끝 없이 강해지는군요...
역시 우리의 주인공(?) 마왕님이 4권에서 나설런지..
1,2권의 복선도 그렇고, 왠지 이 마왕의 미래가 너무 불쌍하게 될 것 같아서 안쓰럽습니다
(이번 권에선 비중도 거의 없고^^)
4. 위벨 블라트 7권
복수를 진행해나가도 왠지 모르게 슬픈 케인첼의 모습이 아주 잘 나오는 7권이었습니다.
이후 점점 그 경향은 강해질 것 같은데...
그나저나 그 공주기사도 그렇고, 이크페스도 그렇고 아무튼 후인들은 아주 잘 만드는군요.
이거 잘못하면 '뒤를 맡기겠다' 하며 죽겠습니다. 그려^^
아토는 저번 권에서 변신한 것에 비하면 활약은 아주 미미하고
오히려 삐삐나 이번 권 마지막에 다시 출현한 그자가 더욱 볼만하네요.
5. 가면의 메이드 가이 3권
역시 재미있네요.
이번 편은 특히 신 캐릭터 무녀와 '신'의 장난질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리즈..인가 하는 꼬마는 벌써부터 완전 네타화되서 좀 식상하군요.
아니, 네타화라고 하지면 메이드 후부키양이 더 심하긴 하네요.
완전히 도지子화가 되버려서 솔직히 좀...
저는 이렇게 하나의 속성 가지고 밀어붙이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재미는 있으니 상관은 없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말았는데, 하드에 여유가 생기면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