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 니코니코 사상 최고 레벨의 토너먼트~
...라고 해도, 일단 토너먼트인 이상, 승부가 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약간은 자제한 멤버들이군요.
이번 대회는 개인적으로도 흥미롭기때문에
시합이 공개될 때마다 저도 업로드& 최대한 해설을 붙이겠습니다.
그나저나 멤버가 정말 12P의 온 퍼레이드군요^^
(12P는 보통 그 캐릭터 AI의 최강모드를 뜻합니다)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카드(우승후보)는
ADS, 신속 쿠나기, 오니무녀, G마가키(차원의사)... A-bome 정도일까요
A-bome의 AI가 어느 시기일까에 따라 ADS에 패하던지, 우승하던지 할 것 같습니다.
최신 버젼이라면 우승 가능성이 좀 높고, 예전 버젼이라면... 뭐 패할 가능성이 좀 더 높죠.
*논외 캐릭터 중 유명한 현실, 레전드 고지터 2.9가 안나오는 이유는 이 녀석들은 패하면 무겐에 버그나 나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이길 만한 녀석들도 많고..
덕분에 고지터는 2.5b
*비슷한 의미로 살신귀, H센나도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둘은 최신버젼이라면 거의 우승확정에
무엇보다 시간문제(만약 이기지 못할 경우라도 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도 있어서 일부러 뺀 것 같습니다.
살신귀는 그래도 약간 약한 버젼인 복수귀로 나옵니다.
H센나는 지금까지 패배를 모르는 캐릭터라...
아무튼 이번에 있는 1,2회전 약간 해설
↓결과 네타바레가 있으므로 주의
-------------------------------------
1. 갓 미즈치 12P 최신버젼 VS ADS 12P
갑작스런 고레벨의 격돌.
...라고 해도 사실 미즈치의 상대가 너무 나뻤달까...
ADS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일명 초즉사가 불리는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겁니다.
초즉사의 원조격 캐릭터로, 이후 무겐 공격시스템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끼쳤죠.
최근에는 초즉사 없이는 공격력을 자랑하기조차 힘듭니다.
(반대로 말해 방어쪽에서는 초즉사 대책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도 없습니다)
초즉사란, 당신(반격)기를 이용한 즉사기로.
무겐 자체의 특성을 이용하여, 반격기를 맞혔을때, 프로그램을 짜 상대를 에러로 만들고
스테이트를 읽어들여, 강제로 KO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상대에게 대미지 판정이 없어도,항상 무적이어도 쓰러트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외 최근에는 좀 더 연구가 되는 듯 한데... 으음~
또 하나 더 치사한 시스템이 있지만... 나중에 나오면 설명하고
아무튼 중간에 ADS가 하얗게 움찔 거리면 빛나는 때가 있습니다.
이게 준비 상태로 미즈키는 2번다 이것에 걸려 사망
2. 레전드 고지터 2.5b VS 앱솔루트 화이트 렌 12P
이것은 설명한 것도 없이 보는 그대로
먼저 '즉사기'를 넣는 쪽이 이겼습니다;;
고지터는 공격 거의 대부분이 강대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즉사기이고
이 렌은 발키리 프로파일의 대마법의 영상을 채용한 강력한 즉사기가 몇개 있습니다.
결과적으론 고지터 2.5가 이겼습니다만.... 2.5가지고는 사실 상대도 안될만한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무의미하군요.
위의 ADS한테는 2.9조차도 순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