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보자마자 엄청나게 웃었는데
역시 오늘 랭킹1위에 있군요.
이 테니스의 왕자님 뮤지컬은
니코니코내에서 전 대사 환청(소라미미)로 유명한 동영상입니다.
그 이유는 연기자들의 발음이 살짝 이상 + 테니스의 왕자님의 네타화이겠죠. 아마도^^
'베타시절'이란 2007년 1~2월 사이의 니코니코 2번째 버젼때의 이야기로.
흔히 고참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시기입니다.
'그 때가 가장 카오스하고 재미있었다..'라고 말이죠.
뭐, 저는 RC시절(4번째)때부터 봐온 사람이라 그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위의 영상은 그 베타시절의 카오스한 탄막들의 데이터를
그대로 집어넣어 인코딩한 것 같습니다.
본래 500코멘트까지 되는데, 1000코멘트를 집어넣다고 하는군요.
소라미미는 재미를 느끼려면 필연적으로 약간의 일본어실력이 필요합니다.
소리를 듣고 자막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파악을 해야 재미있기 때문인데요.
그 외에도 자체적으로 쓰이는 시모네타(이른바 화장실, 저질개그)나 니코니코네타등도 익숙한 편이
더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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