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예전부터 마이리스트에 있었지만
엊그제 때마침 랭킹에 올라왔기에 소개.
이 업로더분이 드래곤볼 극장판, TV스폐셜 거의 모든 편들을
'5분으로 압축해봤다' 시리즈로 만들고 있는데
진짜 웃긴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도 이른바 '바쁜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로
멋대로 편집이 아주 일품입니다.
제가 다할지는 모르겠고,
제가 재미있게 본 이 버덕편, 메탈 쿠울러편, 브로리 3부작, 타레스 편 등은
최대한 작업할 생각입니다.
이번 버덕편의 특징은
문법 파괴, 그 중에서도 경어&반말의 역전입니다.
결코 자막이 잘 못 된게 아니라^^;
일단 기본적으로 프리저에게는 전부 반말하고 있고
나중에 반말해야할 상황에서는 또 존대가 나오고 있죠.
자봉의 알겠'슙'니다 도 오타가 아닙니다.
바나나, 야채(야사이-사이야)등등도 언제나 나오는 말장난이고
그리고 하이쿠는... 일본의 5,7,5로 된 시같은 겁니다.
ザーボンさん
上部ハッチを
開けなさい
니코니코에서 자막으로 이렇게 뜬 하이쿠가 나왔을 때 엄청나게 웃어서
저도 한번 집어넣습니다.
잘 모르면 별 재미는 없겠습니다만;;
뭐, 해설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냥 끝까지 어처구니 없는 전개를 즐기면 됩니다.
원래 내용을 알면 이 편집의 차이점을 알게 되므로 더욱 재미있습니다^^
아, 그리고 원래 혹성이라는 단어는 일본식이고
우리는 행성이라 쓰지만, 그냥 베지터에는 혹성이 어울리기 때문에 혹성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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