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왕의 악마
[솔로몬왕]은 악마를 봉인, 사역했다고 하는 일화를 지닌 인물입니다.
그가 사역했다고 하는 악마나, 악마의 이름이 적힌 책은 매우 유명하며 현재의 픽션세계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여기서는 솔로몬왕이라는 인물과 그가 사역했다고 하는 [솔로몬왕 72주의 마신]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솔로몬왕]이란?솔로몬왕은, 기원전 10세기경에 활약한 고대 이스라엘왕국의 3대째 왕이되는 인물로 구약성서의 하나인 『열왕기』에도 등장합니다.
그 총명함은 주변국에도 유명했으며 재위중에는 신으로써까지 추앙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강력한 마술로 악마를 봉인하여 사역했다고 합니다.
솔로몬왕에게 봉인, 사역당한 악마들은 후세에 [솔로몬72주의 마신]으로 불리게 됩니다.
마도서(글리모어)에 관하여[마도서-글리모어-]란 중세 유럽의 악마학자들에 의해 지어진 주술서의 통칭입니다.
대부분은 악마나 천사등을 소환하여 소원을 이루기 위한 수순이 적혀있습니다.
[솔로몬72주의 마신]은 마도서의 하나인 『레메게톤』의 제 1장, 『솔로몬왕의 작은 열쇠』에 소개됩니다.
『레메게톤』은 솔로몬왕 자기자신이 쓴 책이라는 설정입니다만, 실제로는 17세기초기의 악마학자가 지은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레메게톤』외에도, 『엡타메롱』『검은 암새-The Black Pullet-』『황금가지편』『아브라메린』등의 마술서가 존재합니다.
마도서는 [흑의 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에서부터 마도서를 사용하는 마술, 즉 악마를 소환하여 사역하는 마술을 [흑마술]이라 부릅니다.
악마를 사역하는 마도서는 14세기의 기독교황에 의해 이단의 서로 취급당했습니다.

[에로임엣사임]이라는 주문을 알고 있어?
모 만화로 유명해진 이 주문은 마도서 [검은 암새]에 적혀있는 [Eloim Essim frugativi et appelavi]라는 악마소환주문이 원 재료야.
왜인지 주문만이 유명하게 되버렸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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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의 악마사전이군요.
질질 끌긴 너무 많이 끌었군요;;
최근에 조금 여유가 남아 이번 달안에 끝내려고 합니다.
(아니, 사실 책을 읽어야하는데;;)
이후 72주마신은 일단 6개씩 나눠서 12번에 걸쳐 올릴생각입니다.
설마 하루에 6개씩 번역을 못하지는 않겠지요;
한글 1페이지 분량정도인데..
아, 이번에 레메게톤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아스타로트와 베리얼 부분이 '레게메톤'이라 해놨더군요;
이제야 수정...
그나저나 한글에서는 레게메톤에 빨간 줄이 안거지고 레메게톤에 빨간 줄이 거집니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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