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앞표지는 꽤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나기판 네기와 로리화된 아가씨들 3명이라..
나머지 둘은 그렇다쳐도 챠챠마루의 태도가 약간 신경쓰이는데...
이건 너무 앞서나가는 걸까요^^
뭐, 이전까지와 다르게 마법세계로 와서, 이번 권 안에서도 상당히 네기의 말과 태도에 적극적으로 반응을 합니다.
로보코주제에 이게 상당히 귀여운데, 앞으로 또 잘 안나오니 치사메로 참아야겠습니다.
속표지의 글씨는
Q. 유에는 모습 그대로인데 어째서 잡혀가지 않나요? 질문입니다.
사실 지명수배가 돼있죠^^ 작중에는 설명이 안나옵니다만
마술도시 아리아드네에서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자'를 잡아가는 것은 금지라고 합니다.
설령 범죄자인든 마물이든간에 말이죠.
뒷표지는 드디어 쿠기미야 마도카양까지 왔습니다.
사실 아키라양도 마도카양도 제가 처음에 좋아했던 이유는 단순히 검은 머리카락 + 머리형태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는데(笑)
최근에는 서로 조금씩 캐릭터도 잡혀있고 나름 인기도 있어서 기쁩니다.
마도카는 14권의 아코 이벤트때문에 같이 주가가 상승한 경우죠.
어른 버젼 네기와 연결된 게 아코라면 어른 버젼 코타로와 연결된 아가씨가 마도카였고.
그리고 이번 22권에서 아코양 이벤트도 조금 나오는데... 상당히 귀엽더군요^^
14권의 이벤트 당시에는 사실 아코양 이벤트가 너무 길어서 못마땅했는데
최근 다시 훑어보니 이게 또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이 아가씨 성격이 기가 약하고 수줍음 많이 타는 형식인데 보면서 능글능글거리는게 아주 좋습니다(笑)
이번 권에서도 네기 어른 버젼하고의 이벤트는 물론 작화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아직까지 네기의 정체를 모른다는 것이 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도 참 궁금합니다.
이번 최신화인 211화의 마지막 그림도 그렇고 나기(네기)를 좋아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그 마음 그대로 네기로 이전될까요, 아니면 배신감을 느낄까요. 기대됩니다^^
이번 권은 일단 네기의 파워업 이벤트의 전좌부분이랄까요.
그 외에 흝어진 아가씨들 이야기가 조금씩 나옵니다.
그나저나 네기를 구석으로 몰고 가기 위해서긴 하지만;
참 심하게 굴립니다. 정말. 10살 꼬마에게는 좀 과하겐 아닐런지;
이젠 정말 온몸에 흉터가 남아서 참 불쌍합니다.
이번 권의 '절단' 이벤트도 그렇고... 그 때의 네기의 표정도 그렇고...
이번 마법세계는 역시 배틀 이벤트가 주입니다.
상처를 입은 후 아버지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라칸을 만나
파워업 이벤트로 들어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에 나오는 책을 보시거나... 제가 조금 적어논게 있었을 겁니다.
그나저나 중간에 아스나와 세츠나가 나오는 화를 보고 문득 생각한 건데
슬슬 또 그림체가 변한게 정립이 된 것 같더군요.
현재 네기마의 그림체는 빠르게 본다면 7~8권, 느리게 봐도 11~13권쯤에 완전히 정립이 됐습니다.
러브히나때에 비하면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형태죠.
최근의 그림체는 그때와 기본은 다르진 않습니다만, 진지한 이벤트 탓인지
좀 선을 날카롭고 굵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군요.
뭐, 보기 좋으니 상관은 없습니다만....
히로인들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게 문제입니다(절대 중학생이 아니죠;)
이번 권 마지막 충격을 주는 유에에 대한 이야기는...
마침 211화가 유에 에피소드이니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이제 네기마는 치사메만 믿고 가는 겁니다^^
이번 권도 적당히 활약을 하지만 다음 권 초반화부터 정말 끝내주게 나오니
그때를 또 기대//
역시 책을 책으로 읽는게 제일 재미있습니다.
추천도 : 100/100
그나저나 23~25권 한정판이 OVA 동봉판인데...
이걸 어디서 예약을 해야 좋을까요.
그냥 네픽? 아니면 영풍...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