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찍겠다고 마음 먹은 것,
저번에 안 찍은 것도 같이 찍어봤습니다.
덤으로 이번에 같이 구입한 라노베 3개도.
하늘 가는 대로는 예전에 대여점에서 빌려봤었는데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던지라 나중에 다시 사야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걸 이제야 생각나서 간 김에 구입;;
요즘 흔히 말하는 치유계?
아무튼 잔잔한 분위기와, 적당한 코믹.
그리고 이쁜 아가씨들의 3박자가 아주 잘 어울리는 만화입니다.
덤으로 제가 동경하는 '별'에 대한 이야기라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마이너한 주제로 연재하기 힘들텐데... 4권은 과연 나왔을런지.
참고로 메인 히로인틱한 로리 누님 소꼽친구보다는
츤데레 거유 학생회장 쪽이 좀 더 귀엽습니다.
츤데레는 역시 인류의 보배^^
사키 3권도 재미있긴 했습니다만. 전개가 좀 안나가서..
2권 말에서 봤을 때 코로모의 이미지는
자존광대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느낌이었는데, 3권에서 막상 보니
굉장히 귀여운 인형같은 느낌이군요. 특히 SD캐릭터가 꽤나 귀엾습니다.
등장인물들이 '괴생명체'라고 하는 이유도 대충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부장 아가씨가 대활약을 하더군요.
류몬부치 차장은 거의 비중이 없었고;;
여자 캐릭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모에계 화풍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많이 겹치지 않고 구별이 쉬운 것은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귀여운 눈매, 어스比를 포기한 결과이기는 합니다만. 훌륭.
4권은 드디어 부장전, 대장전이겠군요.
주인공임에도 참 오랫동안 안나옵니다. 그려;
아, 그리고 이번 3권은 어나더 표지가 없던데... 일판도 원래 없을려나요.
어나더 표지가 다 이뻐서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만화 2개는 이전에 감상 썼고...
라노베는 다른 카테고리가 있으니 자세한 건
다 읽고 기회가 되면 쓰도록 하지요.
간단히 쓰자면
사역마 12권은 다 읽긴 했는데... 마지막의 에피소드는 좀 오버가 있지만 훌륭한 서비스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레즈&백합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은반이야.. 역시 재미있습니다.
내용 다 알고 있다는게 하나도 패널티가 안될만큼.
저의 뇌내 말투들하고 조금씩 다른 것은 아직도 거슬리긴 하지만... 뭐 OK OK.
제가 리아 빠돌이인 이유도 있지만 이번 6권에서 최고는 역시 'so what?'이군요.
사실 리아가 대사가 적어서 그렇지 한마디 한마디가 다 명대사지요(笑)
다음 7권은 최대의 백합도를 자랑하는데다가 최고의 폭풍속의 고요...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마지막의 쿄모와 도라의 투샷은;; 불쌍한 도라...;;
레진캐스트밀크는 아직 읽진 않고 대충 훑어봤는데
크로이츠님의 감상글을 워낙 즐겁게 봐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단, 저는 해피가 아니면 가슴이 괴로워지므로 끝까지 못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