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기 귀찮으니 패스.
이누카미 2권은 순수하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작가의 SD형태가가 여전히 귀여운게 좋더군요.
전개도 슬금슬금 나쁘지 않고..
다른 미디어에서의 만화화한 것이 이렇게 재미있었던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 즐겁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안봐서 그런지
카오루의 식신들은 이 만화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봤는데
센단의 이미지가 많이 다르더군요.
소설로 읽었을 때는 냉정하지만 성깔있는 여전사느낌이었는데
거의 귀족 아가씨 느낌;;
흐음~~;
그나저나 토모하네가 정말 귀여운듯(笑)
망상전사 야마모토 4권은 정말 뜬금없이 나와 놀랐습니다
3권이 제대로 마무리 되지 않은 채 잡지를 옮겨서 그런지
일단 좀 뜬금없이 시작되기는 합니다만. 뭐, 읽을 만합니다
오타쿠 관련 만화를 보면 대체적으로 자학개그의 정도가 심해서 눈쌀을 찌푸릴 때가 많았는데
이 만화는 자학도 자학이 아니고, 그냥 호쾌하게 내지른다는 느낌이 강해서 좋습니다.
이번 권도 영 어처구니없는 초전개가 일품으로
보면서 신나게 웃었습니다.
콘택트장군이 좀 깨긴 했습니다만.
덤으로 BGM
83번 아침이 오지 않는 밤에 안겨서 [be with a person -永遠に-] 추가.
이 게임도 2002년도... 작이던가요?
주인공 썩소 짤방이 일품인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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