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왜 이제와서... 라는 감각이지만.
아무튼 누군가가 '시구레가 엄청나게 귀엽다'라는 말만 믿고 진행했습니다.
결론적으론 이 게임은 진짜 시구레만 믿고 가면 될듯^^
누님캐릭터를 이 정도로 귀엽게 표현해주다니...
이건 거의 살인적인 캐릭터성이라고 보여지네요.
특히 질투심 강한 면도 더 더욱 플러스.
저는 왜 이렇게 질투심 강한 여성&그런 시츄에이션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나이가 많지만 귀여운 캐릭터는 더 더욱 좋네요.
나이가 있는 상태다 보니 의도적으로 귀엽게 보일려는 것은 아니지만
행동 하나 하나가 귀엽게 표현되는 이 갭이 정말 좋습니다.
마마러브의 료코씨도 그렇고...
자신으로서도 의외의 스트라이크존일지도 모르겠네요^^
순서적으로 메인 히로인인 나츠키는 민폐녀+귀여움 이미지인데
제가 민폐 캐릭터는 그다지 안 좋아해서...
잇시키 히카루 보이스는 좋습니다만.
아무튼 완클까지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매번 평범한 능욕 게임하다가
작품 전체에 평화와 웃음이 넘치는 게임을 하니 신선하고 아주 좋네요^^
시구레의 표정중 가장 마음에 든 표정.
참고로 저는 와이드 모니터에 전체화면으로 플레이하는데
원래 사이즈로 찍힌 것 보니 의외로 얼굴폭의 차이가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둘 다 어울리기 한데... 이 정도로 왜곡률이 심했을줄은;
그냥 독특한 이팩트길래 슥삭.
앨리스 게임들은 자체 캡쳐기능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참고로 이 캐릭터 성우분의 연기가 굉장히 익숙한데...
막상 이 성우분을 조사해보니 전혀 다른 목소리의 캐릭터들만 기억이 나더군요.
이 배역이랑 굉장히 비슷한 목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