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온지 2달만에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쉽게 읽는데, 시작하기가 힘드네요.
이번 단편집은 1권 이전의 이야기로
조그마한 사건 여러개가 모두 연결되어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빅토리아와의 첫만남부터 아브릴과의 첫만남 모두 등장하는 권으로
서로서로 어색한 감각이 아주 재미있습니다(笑)
그나저나 사건물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참 조그마한 학교&도시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나오는군요^^
카즈야의 빅토리아에 대한 첫인상과 인식이
이 한권 사이에 어떻게 변하는가를 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
그리고 후반의 외전의 외전은 빅토리아의 데레를 풀로 볼 수 있어서 흐뭇(笑)
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커플 덕분이라도 이 책은 가치가 있습니다.
이미 S2권이 나온 걸로 아는데... 이것도 사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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