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엔 아무래도 친척들도 있고 하니
에로게임은 거의 안한 대신에, 콘솔 게임을 원없이 했습니다.
파트너로서 저랑 얼마 안 나는 사촌 동생이 함께^^
이 녀석집은 원래 광주인데, 지금은 서울에 잠시 자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정이 약간 꼬여서 다른 친척들은 다 8일에 집에 돌아갔는데
이 녀석은 오늘에서야 돌아갑니다;;
아무튼 둘이서 레지스탕스 2인용 모드로 한번 다 깨고
삼국무쌍도 굉장히 많은 캐릭터를 뽑고, 또 깼습니다.
위닝도 2인용으로 컵&리그 우승도 시키고...
마음껏 한 덕분에 이제 원없이 팔아도 괜찮을듯^^
위닝에 대한 애정은 식은지 오래라서... 사실상 사촌동생 때문에 구입한 것이고.
레지는 제가 FPS는 거의 안하고, 못하는데 역시 2인용 모드가 있기에 구입한 것입니다.
진삼은 아직까지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 작은 볼륨이 좀 적어서
반드시 나올거라 예상되는 맹장전이 나오기 전에 얼른 팔아야지요^^
이거 외에도 당연히 명절의 전통인 고스톱도 하긴 했는데...
저희 집은 점당 100원이라는 아주 양심적인 점수로 하는데도
3일 동안 3만원을 벌었습니다;;
고스톱하면서 이렇게 많이 번 것은 처음이라 저도 어리둥절.
(한방에 12000원 번 것도 생전 처음.. 16점에 광박 피박 쓰리고)
아무튼 올 한해는 운수가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 기세 그대로 올 한해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