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있군요.
작화는 이번 기 최상급으로도 이미 정평이 났고
무엇보다 안정감이 뛰어납니다.
이야기자체도 연애물이긴 해도 여타 하렘물과는 차이가 나고
상당히 진지하게,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분 나쁘지만 살짝 현실적으로 흘러가는듯...
무엇보다 각 캐릭터들의 반응이나 생각등이 굉장히 현실적입니다.
히로인들이 3명으로 전부 마음에 드는 게 큰일입니다.
결국 엔딩에 한명이라 이어지면 나머지 둘은;;
이야기 전개에 미묘하게 현실적이다보니 타협을 하지 않을까 두려워집니다.
그냥 아무하고도 안이어지는 게 best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쯤에서 각 히로인의 배드 엔딩을 생각하자면(^^;;)
노에 - 이번 화에서 사망할 가능성이 약간 보였습니다. 병기 플러그 발생.
아이 - 결국 상황에 타협에서 미요키치랑 계속 연애 or 미요키치랑도 해어지고 주인공하고도 소원.
히로미 - 거짓말 주워담다가 4번이랑 사귀게 될 수도. 예고보니 주인공이 4번 소개시켜주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저는 아무하고도 안 이어져도 괜찮으니
모두 행복한 마무리로 끝났으면 합니다.
지금 3명 각각 불안요소를 품고 있는데, 이것들이 전부 해소됐음 하네요.
1쿨로 어디깔지 갈까 궁금합니다.
이런 건 마무리가 좋아야 평가가 좋은데..
키 포인트는 신이치로의 어머니같네요^^
그나저나 니코니코로 애니메이션 본 후로 생으로는 잘 안보게 되는군요.
자막들이 짜증나는 녀석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센스가 넘쳐서 폭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