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の前で犯されて…
발매일 : 2006/07/28
제작사 : YELLOW PIG
http://getchu.com/soft.phtml?id=275805
http://www.yellowpig.co.jp/
일단 제목은 한단계 순화시켰습니다;;
최근 플레이 주기를 일반->누키게->일반->누키게->...로 가고 있습니다.
일반이라 하기에는 사실상 누키게 이외 전부..입니다만.
아무튼 순애만 하기에는 따분하고
누키게만 하기에는 재미도 없어서 이렇게 하고 있긴 한데
나름 괜찮군요.
이 게임은 일단 한달전에 감상글을 올린(참고하려고 볼려니 정확히 한달전;;)
새댁만화경의 제작사가 만든 작품입니다.
내용의 모토나 전개도 거의 비슷한 NTR물이죠.
예전에 십오야님의 글을 보고 흥미도 얻었었고
또, 새댁만화경은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이것도 한번 해보려고 했습니다.
이 제작사 전개가 꽤 마음에 드는데 이 이후엔 어째 작품이 없네요.
이번 작도 히로인은 치히로라는 아가씨 한명입니다.
물론 유부녀에 신혼.
위의 CG에서 왼쪽에 있는 녀석이 남편입니다.
전작인 새댁만화경에서 남편의 존재가 거의 없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에는 그래도 존재감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살짝 찌질거리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데 조금 도움을 줍니다(^^)
주인공은 이 남편의 상사로 부하집에 한번 놀러갔다가
부인인 히로인을 보고 마음에 들어, 조금씩 조금씩 수작을 부리는 것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최후에 히로인을 잡는 것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초반부분에서는 이 주인공도 찌질했습니다만,
끝까지 하다보면 사실상 얼굴 못생긴 것하고(...) 성격이 조금 비틀려진 것 빼고는
상당히 고능력 캐릭터더군요.
회사일도 잘하고, 아무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작품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히로인을 조금씩 궁지로 몰아가며
점점 타락시키고, 쾌락에 익숙하게 만드는 묘사가 굉장히 정중하게 잘 돼있습니다.
히로인의 마음의 변화도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여기서 일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시점 변화가 상당히 급작스럽게 갑자기 변하는 경우가 있어서 당황할 떄가 있습니다.
물론 한 두줄 읽다보면 알지만 약간 김이 빠지더군요.
전작에 비하자면 히로인이 음란해져 가는 속도가 좀 빠르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이것은 히로인의 옛 '트라우마'와 본래의 M체질이라는 것으로 일단 설명은 가능합니다.
특히 트라우마 부분은 꽤 괜찮은 설정으로 덕분에
이런 작품에서의 하이라이트인 히로인이 완전히 넘어오는 장면이
살짝 밋밋한 전작에 비하면 꽤 재미있었습니다.
이 신 하나만으로도 일단 좋은 평가는 줄 수 있습니다.
대단한 건 아닌데, 상당히 유쾌.
히로인이 굳이 주인공에게 매달리는 이유도 (사실 좀 말이 안돼지만) 납득이 가죠^^
아쉬운 건 넘어오고 나서의 내용 및 이벤트가 좀 짧다는 것이랄까요.
단 2신뿐이니.
전체적으로 내용이 길지가 않으니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괜시리 비율적으로 전반부가 너무 길게 느껴져서 살짝 허무한 감도 있습니다.
몸이 쾌락에 적응한다고 해도
남편에 대한 사랑 역시 여전하다는 점도 NTR 시츄에이션 적으로 합격점이고
그렇다고 주인공에 대한 의지 역시 적지 않기에 불쾌감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3명의 관계 모두가 뭉뚱그려지는
엔딩은...
으음~ 저로서는 굉장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쉽게 받아질만한 내용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실재로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완전히 미친 것도 확실하죠(笑)
아무튼 NTR계통에서는 궁극의 해피엔딩의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작도 스탠드CG는 좀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벤트 CG는 대부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채색 방식에 상당히 약해서^^;;;
특히 H신 CG들이 대부분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눈하고 입을 상당히 잘 표현하는데...
색기가 부족한 몇몇 특급 일러스트레이터들도 좀
이렇게 눈과 입의 활용을 잘 했으면 하네요.
작품의 특성상 HCG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넘어가고
단지 CG전체의 수가 일단 전체적으로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더불어 H신 자체도 딱히 많지가 않아서 엔딩 보고 나서 조금 아쉽더군요.
넘어가고 나서 후반의 양을 1~2개만 늘려도 괜찮았으리라 보는데.. 뭐, 됐습니다.
아, 그리고 이른반 본방(^^) 신이 상당히 적습니다.
이유는 일단 주인공이 날을 완전히 정할 때까지 본방을 안해서이고...
이후에는 계속 말하는 대로 이벤트 자체가 적어서 입니다.
그렇기에 반대로 다양한 협박신이나 능욕신이 있어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한 신, 한 신의 텍스트도 적당히 긴편으로 따분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엔딩 직전 이벤트 보고 문득 생각한 건데
精液의 표현이 상당히 괜찮은 듯 하네요^^;;
시스템은 딱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있을 것은 다 있었으니..
다만 기본 화면에서 상세환경설정의 숏컷이 있었으면 했네요.
무조건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환경설정을 들어가는게 살짝 귀찮았습니다.
음성은 오직 히로인에게만 존재합니다.
성우는 일단 비공개인데...
아무리 들어도 아오야마 유카리씨로군요.
톤 자체는 살짝 다릅니다만, 숨소리 들으니 알겠습니다.
뭐,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아무튼 히로인이 저속한 말을 하게 만드는 것도 이러한
작품의 재미 중 하나이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특이하게 보통 OFF 상태이고
가끔 음악이 흐르는데, 잘 들리지도 않고...
있으나 없으나 딱히 상관이 없더군요;
플레이하기 전에는 전작과 비슷한 구도 때문에 좀 지겨우면 어쩌나~
하고 걱정도 했었습니다만
히로인의 성격과 기본 네타가 다른 만큼 이 쪽은 이쪽 나름대로 재미가 있더군요.
여타의 작품과는 다른 적당히 심도 있는 묘사도 여전히 좋고~
유부녀물이나 NTR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추천도 : 88
이런 미묘한 처리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불어 제가 이런 채색이나 구도에 좀 약해서;;
그리고 이 CG는 당연히 2패턴 있습니다.
하나가 이거, 하나는 NO.
정상적인 CG가 몇 없기에 이거도 픽업.
이 CG만 보고 바로 이 CG의 상황을 예상가능하신다면...
상당한 腋 패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 2개가 그나마 가장 일반적인 CG랄까요.
뒤의 CG의 상황은 사실 좀 너무 적당히 아귀를 맞춘 느낌이지만...
뭐, 넘어갑니다.
아주 행복해 보이는 엔딩입니다만...
역시 일반인들의 눈으로 보면 전부 미쳐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죠.
왜 그런가 전부 설명하면 일단 네타바레가 돼니 넘어가고...
저 남편이 제가 예전에 감상 적은 적이 있는 '처함락'의 주인공과 똑같은 취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덕분에 마지막 H신은 진짜로 유쾌했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마찬가지로 일그러져 있기는 해도
확실한 해피 엔딩이니 좋습니다.
NTR 느낌도 괜찮고. 역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