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파카브라 (남미)츄파카브라는 주로 남미에서 자주 목격되는 가축의 피를 빠는 흡혈괴물이다.
츄파카브라라는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에서 [빨다]라는 의미의 [츄파]와 산양이라는 의미의 [카브라]의 합성어다.
영어로는 [고트서커]라고 한다.
츄파카브라는 전신이 털로 뒤덮혀있고, 커다란 붉은 눈에 어금니가 나있고, 등에는 가시 같은 것이 뛰어나와있다.
신장은 약 1미터~1.8미터라고 한다.
츄파카브라는 날뛰면서 이동하며, 2~5미터 정도의 도약력을 가졌다고 한다.
또, 날개를 가진 츄파카브라도 있다고 하여, 하늘을 난다는 설도 있다.
츄파카브라의 정체에 대해서는 악마숭배자의 컬트집단에 의한 의식이라는 설과 들개나 늑대였다는 동물설,
심지어는 우주인이라는 설 등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한다.
사역마 (유럽)사역마는 마법사나 마녀가 사역하는 악마의 총칭이다.
영어권에서는 [패밀리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는 [임프]등의 하급악마를 사역마로 하는 일이 많다.
정령이나 검은 고양이나 까마귀 등의 동물도 사역마로서 한 경우도 있다.
또, 부적이나 보석에 봉인된 마물을 사역마로서 사역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마녀의 사역마로서 자주 나타나는 검은 고양이는 [그리말킨]이라 불린다.
기본적으로 사역마에게는 의사가 없고, 집을 지키거나 전언, 물건 운반, 정찰 등의 간단한 명령밖에 수행할 수 없지만,
술자의 명령을 충실히 지키는 존재이다.
듀라한 (영국)듀라한은 여성의 모습을 한 목이 없는 악마다.
말이 이끄는 전차에 타고, 한손에는 고삐를 잡고, 다른 한손에는 자신의 목을 들고 있다.
듀라한은 사람이 죽은 인간의 가족에게 피를 뿌리는 것으로 죽음을 예언하는 존재라고 믿어졌다.
듀라한은 목 없는 기사로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 경우 [코슈타 바워]라고 불리는 목 없는 말에 타고 검을 들고 인간의 혼을 빼앗는 사신적인 존재이다.
드라큘라 (루마니아)아일랜드의 작가 [브람=스토커]가 지은 『흡혈귀 드라큘라』로 유명해진 흡혈귀.
여성의 목덜미에 길게 솟은 이를 꼽아 넣어 생피를 빠는 모습은 유명하다.
드라큘라에게는 모델이 있다. 15세기에 실재한 루마니아의 공작 [블라드3세]이다.
블라드는 적국의 인간이나 자국의 범죄자를 처형하여 거대한 장대로 꼬치쳐서 찔러 죽이는 것에서
[체페쉬-관자공(串刺公)]라고 불렸다.
브람=스토커는 블라드의 이 잔인한 이미지와 루마니아에 전해져오던 악마 [스트리고이]를 합쳐 유명한 [드라큘라백작]을 탄생시킨 것이다.
드래곤 (기독교)드래곤은 구약성서에서 [탄닌]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있다.
또, 영국을 중심으로는 [드레이크]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다.
드래곤은 기독교의 가르침에서는 악마의 상징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신약성서의 최후에 서라는 『요한묵시록』에서는 대악마 사탄을 [붉은 용-레드드레곤]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 솔로몬왕의 72마신에게 사역당하는 [기승수]로서 여겨지기도 한다.
악마로 여겨지는 드래곤에게 공통되는 점은 괴물적인 모습과 힘을 가진 반면, 인간을 속일 정도의 우수한 지혜를 지닌 점이다.
드래곤의 종류에는 커다란 날개를 가져 비룡으로 불리는 [와이번]이나 [린트블룸]이라는 종족이 있다.
이들 드래곤은 기독교에 있어선 힘과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그 때문에 중세 유럽에 있어선 자주 귀족의 문장으로 사용되거나, 교회에서 퇴마물로 장식된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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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래곤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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