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화 알케미 악마
아조트
연금술사가 사역한 악마아조트는 15~16세기에 실재한 연금술사이자 의사 [파라켈수스]가 사역했다고 하는 악마다.
파라켈수스는 [아조트]라고 이름 붙인 단검을 한시도 몸에서 때지 않고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이 단검은 [아조트검]이라 불린다. 이설로는 그 단검에는 악마가 봉인됐다고 하여,
파라켈수스는 마음에 안드는 상대를 아조트로 습격했다고 한다.
아쉽지만, 악마 [아조트]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다.
연금술에서 중요시된 [아조트][아조트]란 본래 [수은]을 의미하는 아라비아어의 [아자우크]가 둔화된 단어라고 한다.
이 [아조트]는 중세에 발달된 한문 [연금술학]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물질로 여겨졌다.
연금술학에서는 [현자의 돌] 또는 [엘릭서]라고 불리는 물질이 있어,
이것을 사용하면 어떠한 금속이라도 황금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고,
어떠한 질병도 낫게 만드는 만능약이라고 생각됐다.
아조트는 이 [현자의 돌]과 동등의 물질이라고 여겨졌었다.
연금술의 정수라고도 불리는 아조트는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자신의 단검에 [아조트]라고 이름을 붙인 것에 의해 더욱 유명해진다.
일설에 의하면 파라켈수스는 단검 [아조트]의 손잡이에 물질 [아조트]를 집어넣어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파라켈수스에게는 연금술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가 있다.
한 이야기에서는 파라켈수스는 아조트검의 손잡이에서 가루와 같은 것을 꺼내어, 한 철제의 농기구에 뿌렸다.
그러자 그 농기구는 철에서 황금으로 변했다고 한다. 이 가루는 환자에게도 뿌려서 그 병들을 고쳤다고도 한다.
다른 이야기에서는 파라켈수스가 농기구나 환자에 뿌린 것은 가루가 아니라, 수은이었다고 일컬어진다.
파라켈수스의 수은이라 하면 [아조트]를 말하는 것이므로,
이 설에 의하면 파라켈수스는 [아조트=현자의 돌]로 기적이나 치료를 행한 것이 된다.
16세기 당시 연금술은 [악마의 학문]이라 불린 적도 있었기 때문에 아조트검도 악마라는 설이 널리 퍼졌다고 볼 수 있다.

[파라켈수스]는 본명이 아니라 펜네임같은 거야.
파라켈수스의 본명은 [테오프라스토스=필립스=아우레오루스=본바스토스=폰=호헨하임]... 우겍, 혀 깨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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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날 잡았으므로(^^) 이후에 한두개 정도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조트는 아무래도 역시 fate 때문에 집어 넣은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파라켈수스는 연금술에서도 유명한 사람이고
아조트 자체도 나름 유명하죠.
알게 모르게 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어디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페이트에서 아마 시로가 세이버에게 꽃는 검이 이검이었던가요...
흐음.
그나저나 본명이 매우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