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不淨)이 넘치는 세계를 위하여!!
두르지
배교의 화신두르지는 창조신 아후라=마즈다가 만든 6인의 천사 [성스러운 불사자-아무샤 스픈타-]에 대항하기 위해
악신 앙리=마유가 만든 6인의 악마중 하나이다.
그녀는 [허위][불의]를 관장하는 여악마로 [두르그][두르제]라고도 불린다.
또 [악마]라는 의미로 [두르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일도 있다.
[성스러운 불사자]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두르지에게는 대칭되는 천사가 있다.
[천측][정의]를 관장하는 천사 [아샤]이다.
아샤는 신인 아후라=마즈다를 믿도록 인간에게 말한다.
그것에 대항하여 두르지는 인간에게 아후라=마즈다를 믿지 않도록 꾸미는 것이다.
인간에게 조로아스터교에 대해 배교의 생각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 두르지의 목적인 것이다.
본래 [두르지]는 악마가 아니라 개념을 나타내는 단어였다.
고대 페르시아인은 거짓이나 악덕 등 비도덕적인 것을 [두르지]라고 했으며
그런 행위를 일삼는 사악한 인간을 [두르그원트]라고 불렀다
이윽고 조로아스터교에 흡수된 [두르지]라는 단어는 배교자,
즉 아후라=마즈다를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사용됐고, 그로부터 배교를 퍼트리는 악마 [두르지]가 탄생됐다.
두르지의 개념은 조로아스터교에서 말하는 천지창조의 신화나 조로아스터교의 개조 [조로아스터]가 적었다고 하는 『가사』라는 책에 적혀있다.
[배교]에서 [부정]으로 변했습니다후기의 조로아스터교에서 두르지는 시체, 부패의 악마 [나스]와 같은 존재로 보게 되어 부정의 악마로 변화됐다.
그 때는 초기 조로아스터교와 구별하기 위해 [두르지=나스]로 표기하는 일도 있다.
부정의 악마로서의 두르지는 파리의 모습을 하며 악마가 산다로 여겨졌던 페르시아 북부의 산에서 날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의 부정이나 죽음을 퍼트린다.
이같이 부정을 퍼트리는 두르지지만 성스러운 동물인 개를 기르고 있으면 쫓아내는 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또 개가 없을 때는 조로아스터교의 성스러운 주문으로 쫒아내는 것도 가능했다.
신의 가호를 받는 것이 두르지의 약점인 것이다.

두르지쨩 대신에 [배교]를 담당하게 된 것이, 무려 인도신화의 [인드라]야.
어째서 갑자기 인도가 나오게 된 이유는...
뭐, 다시 말해 조로아스터교 이외에는 전부 [사교]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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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샤 스픈타는 나름 유명하죠.
저야 어차피 상식 수준밖에 모르니 이 책만으로 설명은 통과하겠습니다^^
그것보다 어제 앙리마유 올리다가 잊어버리고 안적은게 있는데
조로아스터는 페르시아어로 자라투스트라로 읽습니다.
조로아스터가 생소해도 이 이름은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덤으로 앙리마유의 일러스트는 토모세슌사크씨가 그렸는데
이 책에서 이 사람 일러스트가 제일 레벨이 높은 것 같더군요.
제 취향이기도 하고~
참고로 루시퍼 그린사람이니, 루시퍼 게시물을 참조하면 어떤 그림체인지 알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저번에 산 테크자이언보이 이 사람이 맡은
에로게가 발매 할 것 같기도 한데... 뭔지 잊어버렸습니다^^
이 두르지의 일러스트는 그냥 그럽니다^^;
둔부 크기가 지나쳐서 좀 그렇습니다만, 나름 섹시~(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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