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변ㆍ신!!
시트리&오세
남녀의 정욕을 부채질하는 시트리시트리는 [슈트리][비틀]이라고도 불리는 악마다.
솔로몬72주의 하나로서 60개의 악마군단을 이끌고 있다.
그의 머리는 표범, 호랑이,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고, 등에는 [그리폰]이라는 공상속의 동물의 날개를 달고 있다.
또, 소환된 시트리는 소환자가 명령하면 아름다운 남성이나 여성으로 변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시트리는 [쾌락], 특히 성적인 쾌락을 관장하고 있다.
그는 소환되면 그 어떤 사이의 남녀라도 서로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신분의 차이가 심하더라도, 아무런 계기가 없더라도 시트리의 능력만 있으면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소환자가 원하기만 한다면 눈앞의 여성이 스스로 옷을 벗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간을 다른 생물로 변하게 하는 오세오세는 시트리와 같은 솔로몬72주의 하나로서 여겨지는 악마이다.
악마 30개군단을 통솔하여 [선(善)][풍윤(豊潤)][안락][풍부]를 관장한다.
오세는 빨간 반점이 들어간 녹색의 눈을 한 아름다운 표범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일설에서는 오세의 모습은 표범이 아니라 표범에 탄 남성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느 쪽이든 오세는 소환자가 명령하면 당나귀에 탄 늠름한 남성의 모습으로 바뀐다고 한다.
오세는 신학, 인문과학에 정통하여, 소환자에게 그 지식을 가르쳐준다.
또 소환자가 원하는 인간을 다른 생물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변화된 인간은 자신이 인간이 아니게 됐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계속 살아간다고 한다.
오세는 소환자에게 명받으면 낙타에 탄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에서
오세는 인간을 낙타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오세는 박식한 한편, 흉폭한 성격이기도 하다.
오세가 자신의 힘을 주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된 소환자는 오세의 손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세를 소환할려면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다.
오세는 [오즈]라는 별명이 있다.
일설로는 이 [오즈]를 북구신화에 등장하는 중요한 신 [오딘]과 연관지어 오세는 오딘이 악마간 된 모습이다. 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다.

『지옥의 사전』에 의하면 오세쨩은 인간을 흉폭하게 만들거나, 스스로 잘났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에 천재야.
하지만 효과는 하루에 1시간밖에 계속되지 않다고하네.
그런데 하루에 한시간이라니... TV게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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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리는 참으로 바람직한 악마로군요^^
실재로 악마가 소환만 된다면 아마도 소환수 1위가 아닐런지.
오세는 눈의 설명이 특이한데, 이게 또 착실하게 일러스트화가 되있는게 좋습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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