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트를 저격♪
바르바토스&레라제
다채로운 언어를 구사하는 바르바토스바르바토스는 솔로몬72주의 마신중 하나로, 30개의 악마군단을 이끌고 있는 악마다.
그는 사냥꾼이자 인간의 앞에서는 엽총을 쥔 모습으로 나타난다.
녹색의 모자와 옷을 입고 회색의 망토를 두른 모습이라 한다.
또 다른 설로는 활을 가지고 철투구를 쓴 독수리의 머리를 지닌 남성이라고 일컬어진다.
바르바토스는 [절망][잔혹][무자비][악의][곤란][손실]을 관장한다.
이것을 보면 바르바토스는 잔혹한 악마라는 이미지가 일지만 한편으론 용맹과감한 성격이라고 볼 수도 있다.
바르바토스는 싸울 때에 스스로 군단의 선두에 서서 제일 먼저 선진을 가른다고 한다.
또 바르바토스는 다채로운 언어를 자유자로 사용하는 달변가이기도 하다.
소환된 바르바토스는 소환자에게 마술사가 숨겼다고 하는 재보의 장소나 새나 짐승의 언어를 가르쳐준다.
또 바르바토스는 사이가 좋지 않는 사람들의 중개역도 돼준다.
중개역만이 아니라 통역도 자유자재.
거기다 상대는 인간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자연계의 정령들과 교섭할 때, 통역으로 바르바토스를 소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패와 치유의 화살을 쏘는 레라제레라제는 활을 지니고 녹색의 옷을 입은 사수로서 그려진다.
마도서 『레메게톤』에서는 레라제와 바르바토스의 설명이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에
레라제는 바르바토스의 다른 모습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그는 바르바토스와 같이 솔로몬72주의 한 명으로 악마 30군단을 이끈다.
레라제는 악마 아스타로트의 부하로서 신의 군단과 루시퍼가 이끄는 악마의 군단과 싸웠던 [창세기전쟁]에도 참가하였다.
그 힘으로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는 레라제는 [투쟁][승리]의 악마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사랑][쾌락]이란 대조적인 요소도 관장하고 있다.
이 레라제의 특성은 그의 활에 관한 전설에도 나타나있다.
레라제가 쏜 화살이 맞으면 상처가 썩는다.
하지만 레라제가 원한다면 반대로 상처를 낫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활을 지니고, 사랑과 쾌락을 관장한다는 점에서
그리스신화의 에로스(큐피트)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도 있지만, 그 진상은 불명이다.

『지옥의 사전』에 의하면 바르바토스님은 조금 특이한 점이 특기라고 하셔.
그 이름은 바로 [동물의 울음소리점!].
그런데 이거 어떻게 점보는 건지? [고양이가 울면 비]라든지?
아, 이건 고양이가 얼굴을 닭으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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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토스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에선가 인상적으로 나오지요.
덤으로 니코니코에서도 꽤 인기인입니다^^
니코니코에서 가장 인상깊게 본 영상(유희왕MAD입니다. 소개도 할까 생각했는데... 아무튼 최강)에서도
중간에 등장하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레라제는 잘 모르는 악마인데, 발음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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