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뮤지션 콤비
뷰르산&암두스키아스
조금 거짓말쟁이인 음악가뷰르산은 사자의 머리를 가진 악마로 그려진다.
위엄 넘치는 모습으로 [단정왕(端正王)]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푸르손이나 큐르손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인간의 모습으로 소환될 때에는 소환된 나라와 소환된 시대에 맞춰서 옷을 입고 나왔다고 한다.
그 손에는 독이 없는 뱀이 나팔을 불고 있으며, 때로는 곰이 대신하기도 한다.
뷰르산이 나타날 때는 반드시 트럼펫의 팡파레가 울린다고 한다.
그리고 소환자에게 작곡과 악기를 연주하는 재능을 준다.
뷰르산은 그 모습과 능력에서 악마이면서도 [선량한 수호정령들의 아버지]로 불린다.
하지만 뷰르산은 [노래]이외에도 [사악한 기쁨]이나 [허위]를 상징하고 있어 사람을 속이는 일면도 지니고 있다.
또, 뷰르산은 예언자로서의 능력도 지니고 있어,
숨겨진 보물이 있는 곳이나 소환자의 과거와 미래의 비밀을 가르쳐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 자신이 [허위]를 상징하기 때문에 예언자로서의 능력은 그리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기분이 나쁠때는 건들지 않는 것이 최선암두스키아스는 [일각공(一角公)]이라 불리는 대로 일각수-유니콘-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악마이다.
유니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일이 많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그는 지옥에서 29개의 군단을 지휘하면서 작곡가로서 활동하기도 한다.
소환자에게는 음악의 재능을 준다.
암두스키아스가 은색의 유니콘의 모습으로 소환될 때는 사역마의 음악대와 같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한다고 한다.
소환자가 원하면 암두스키아스는 언제 어디서라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려주지만, 음악이 어디서 연주되고 있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또 이 음악에는 나무들을 조종하는 힘도 있어 줄기, 가지 잎 등이 음악에 맞춰 춤추듯이 움직인다고 한다. 암두스키아스는 기분이 안 좋을 때에는 이 나무를 조종하는 능력을 사용하여 가옥을 부시거나 소환자에게 재앙을 내린다고 한다.
이 암두스키아스의 상반된 성격은 원형이 된 유니콘의 [신성한 존재인 반면, 용맹호색인 성격]에서 유래됐다고 생각되어진다.

유니콘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들소에서 유래한 것 같습니다.
유명한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에서 그 들소는 노아씨의 말을 듣지 않았기에 바다에 빠져 멸종됐다고들 합니다.
조금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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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적 악마들이라서 그런지
뭔가 설명이 상당히 유쾌합니다.
소환될때 옆에서 BGM이 깔리는 것들도 그렇고;;
그것보다 현재 왼쪽 턱이 굉장히 아파서 걱정입니다
내일 치과나 정형외과 가봐야할듯...
설마 사랑니빼라고 하진 않겠지요;;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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