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악마의 대출세!
바포메트
14세기에 탄생한 신참자바포메트는 [사바트의 총사(總師)]라 불리며, 마녀들이 숭배하는 존재로 유명한 악마다.
바포메트의 모습은 설에 의해 일정하지 않지만, 많은 설들에서 턱수염이 있으며, 양성구유이자 양말은 말굽으로 되어있다.
또 신자에게는 동성애를 권유했으며, 산제물로서 어린 아이들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 바포메트라는 악마는 성서를 포함하여 고대의 문헌에 등장하는 악마가 아니다.
이 악마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서력 1308년 십자군원정에서 확약한 [템플기사단]의 이단심문판결이다.
템플기사단은 이 [바포메트]숭배의 죄로 프랑스국왕에 고발되어 다수가 화형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기원은 이슬람교? 아니면?바포메트라는 이름의 유래는 일반적으로 이슬람교의 예연자 [마호메트]라고 한다.
이것은 템플기사단이 십자군으로서 이슬람교의 세력권에서 활약했던 것으로부터 연관해 상당히 믿어지고 있었지만,
최근에서는 다른 설도 유력하다.
하나는 그리스어의 [바포=메티스 (baphe metis)]라는 것.
메티스는 그리스신화에서 지혜의 여신으로 바페는 세례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4세기전후에 기독교도에게 적대한 종교 [그노시스주의]와 관련된 단어이자,
바포메트가 기독교의 적대자인 것을 나타내준다.
또, 바포메트의 심볼이 거꾸로 된 오망성인 것에서부터 그리스어로 오각형을 의미하는 단어 [baphemetous]가 유래라는 설도 있다.
19세기가 되자 오컬티스트의 권위자인 [엘리파스=레비]가 이집트,
멘디스의 산양신과 바포메트를 조합한 그림 [멘데스의 바포메트]를 공개한다.
이 일러스트에는 바포메트와 관계없는 부분도 복수 존재하지만,
그 알기 쉬운 점 덕분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지금에서는 바포메트라고 하면 이 그림에서의 모습을 떠올리게 됐다.

근데, 최근의 연구로는 이 템플기사단이란 녀석들, 무고했다는 것 같아.
즉 바포메트란 악마도 프랑스왕의 창작이라는 것이지.
어쩐지~ 옛날부터 이런 아이, 지옥에선 본적도 없다고 생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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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그래도 좀 유명한 것 같기도 하던데...
게임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편입니다. 유희왕이라던지.
개인적으론 다크 세라핌에서 등장하던 것이 기억에 남는군요.
지상에서의 보스급이었던가요...
뭐, 다크 세라핌은 내용상 천사하고 악마가 많이 나오고
예전에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 녀석들이 많이 있습니다.
템플기사단은 신전기사단이라도 할까 했는데
역시 기사단이름인지라 영어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사바트는 마녀들의 의식행사...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