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이, 사이좋게!
아몬
문무양도의 착한 악마아몬은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솔로몬왕]이 봉인했다고 하는 [솔로몬 72주의 악마]중 하나로 여겨지는 악마이다.
[악의]와 [이기(利己)]를 관장하며, 악마 40개군단을 이끄는 아몬은 [가장 강대하며 엄격한 마물]로 불려지는 등,
솔로몬의 72주 악마들 중에서도 강력한 존재로 여겨진다.
또, 입에서 불을 뿜는 [불꽃의 후작]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 외에도 아몬에겐 미래와 과거를 투시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아몬은 일반적으로 뱀의 머리와 꼬리, 아니면 이 둘중 하나를 지닌 늑대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올빼미의 머리를 가진 인간으로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솔로몬72주의 악마는 소환술에 의해 소환되어, 소환자에게 여러 가지 은혜를 준다고들 한다.
그 중에서 아몬이 소환자에게 주는 은혜는 의외로 [교우관계의 트러블 중재역]이다.
아몬은 사이가 나쁜 사람들 사이에 들어가, 사이좋게 만드는 것이 특기인 것이다.
변환자재도 이제 슬슬 끝아몬의 근원이 된 것은, 고대 이집트의 신 [아멘]이라고 여겨진다.
이 아멘신은 다른 신과 몇 번이고 합체하여 태양신 아멘=라, 농경신 아멘=민 같이 여러 형태로 변화했다.
그리고 그 모습은 기독교의 악마가 된 후에도 일정하지 않았다.
아몬의 외견을 결정지은 것은 콜랑=드=프랑시의 『지옥의 사전』에 그려진 아몬의 삽화이다.
이 삽화는 그때까지 여러 가지 있던 아몬의 모습에서
[부리에는 개의 이빨이 달린 올빼미의 머리, 원숭이의 몸체와 앞다리, 뱀의 뒷다리]라는 특징적인 요소를 뽑아내어
모든 것을 하나의 모습에 집어넣은 모습이다.
이 삽화가 유명하게 되어 아몬의 모습은 거의 고정됐고, 아몬 자신도 유명하게 됐다.

아몬님은 지금의 아버지 세대들에게는 상당히 유명한 악마야.
옛날에 유행했고 최근에도 영화가 됐던 [데빌!!]적인 만화.
거기의 주인공과 합체하는 악마가 아몬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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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래간만의 번역;;
한달만입니다.
늦은 이유는 솔직히 노느라 바쁜 것도 있었긴 하지만
한글이 날라가서, 어찌어찌 구하느라 늦었습니다.
중간에 컴퓨터 바꾼 영향도 좀 있었고.
뭐, 결국에는 가정용 정품 2005를 누님이 가지고 있어서
쓰긴 합니다만.
이 아몬은 뭐 그렘의 말대로 데벨맨쪽으로 좀 유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 책에선 일러스트가 아주 분위기가 좋습니다.
불꽃과 적안적발, 그리고 대검. 아주 굿~^^;;
아무튼 오늘부터 다시 최소 하루에 한개를 목표로 달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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