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スカレーション 狂愛のフーガ
제작사 : Rolling Star(동인)
발매일 : 2007년 8월 25일??
http://www.rollingstar.jp/escalation/index.html
최근 계속 동인 게임만 하는군요.
뭐, 일단 동인은 시간이 많이 안걸려서 좋습니다.
이 작품은 일단 백합(레즈)이야기인데...
제목의 에스컬레이션은 아마 먼 옛날부터 에로게를 해보셨던 분이라면
기억에 남는 제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백합이 유행하기 훨씬 전에 레즈게임으로 그럭저럭 반향을 얻은 바로 그 에스컬레이션을
나름 오마쥬? 한 작품입니다.
기본적 스토리는
가정사정으로 기숙자가 딸려있는 미션계 고등학교로 전학온
주인공 리에는 전학온 첫날 성당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여학생 2명을 보게 되고,
그 둘과 서서히 엮이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전개가 굉장한
급전개 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별 설명없이, 또는 설명이 있어도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영 납득이 안가는 설명과 더불어(笑)
히로인1(학생회장)을 좋아하게 되지 않나,
라이벌적시했던 히로인2(클래스메이트)하고는 선택기 하나 차이로
바로 같은 날 연인이 되지 않나...
그야말로 초 급전개.
또, 시스터와 관련해서 나름 심각한 비밀이 있긴 한데
그 비밀이 벗겨지는 것도 굉장히 급하게 밝혀집니다w
또한 약간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이정도까지 오면 거의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 정도로
상당한 날림 시나리오입니다.
...그리고 물론 저는 이런 걸 매우 좋아합니다^^
잘나가다 중간에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는 졸작이라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대놓고 막나가는 작품들은 충분히 B,C급 작품으로 가치를 가집니다^^
선택기가 조금 있고, 엔딩은 대략 3개+배드엔딩입니다.
너무 뻔한 선택기가 해멜일은 없을 겁니다.
각 엔딩까지의 시나리오도 상당히 짧아
전 시나리오 보는데 길어야 2시간정도?
빨리보면 1시간에도 가능할 듯^^
그림은 동인치고는 상당히 레벨이 높다고 봅니다만,
최근의 레벨은 저도 잘 모르는 관계로;;
아무튼 일반 상업용 게임으로 나와도 딱히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단지 게임 자체의 볼륨이 별로 없어 H신도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CG도 그럭저럭.
음성도 들어줄만 하고.
음악은 잘 모르겠습니다~
가볍게 즐길 만은 합니다만, 솔직히 너무 볼륨이 적어서
재미가 붙을려다가도 없어집니다.
아무튼 백합물로선 추천.
먼 옛날 그 작품은 솔직히 제 취향에 안맞는 그림이라(거기다 거유)
이 쪽이 오히려 더 맞는군요.
추천도 : 82/100
보자마자 정말로 '푸하하하~'라고 제친 신.
CG자체는 나름 심각한데, 전후 전개때문에 절대 웃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왼쪽은 금발녀가 시스터, 오른쪽이 히로인1의 학생회자 나오미
중간이 주인공 리에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나오미와 시스터가 모자지간인데
시스터가 나오미를 버렸다는 게 나옵니다
그래서 원한을 가지고 있다가 어찌어찌하여
나오미가 리에와 함께 시스터를 롱기누스의 창(딜x :D)으로 범합니다.
그러다가 이 시나리오에선 별 비중없는 히로인2-미도리가 와서
어느 한 남자가 구속됐으니 알아서 잘 해보라고 하자
시스터가 갑자기 마음을 놓으면서 바로 피분수www
(설명이 더 걸작. x도가 자궁에 심하게 닿아서 내장이 파열됐다고www)
또 그런 와중에서도 역시 패턴처럼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바로 또 충격적인 사실. 주인공인 리에도 사실 시스터의 딸이라는 것(예이예이.... w)
즉, 주인공과 히로인1은 자매
그리고 방금 미도리가 말한 남자가 너희들의 진짜 아버지고...
너희 아버지는 출세를 위해 나를 버리고, 나 역시 어쩌고 저쩌고...
뭐, 패턴입니다.
그리고 위 CG와 같이 조용히 눈을 감는데...
엔딩 에필로그에서 바로 부활(笑)(별거 아니었다는 상처면 그렇게 오버를 좀 하지 않았으면w)
그나저나 정말 테라 근친물^^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아예 언니가 동생을 노예로 삼아버리지 않나(뭐 모른다지만)
이 엔딩에서도 결국 심심할 때마다 3P하는듯^^
아무튼 상당히 심심하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이 엔딩부분에서 정말 심하게 웃었습니다.
어찌나 크게 웃었던지 마루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아들 왜??"라고 물을 지경까지(笑)
이 엔딩도 나름 폭소.
히로인2가 밟고 있는 아가씨가 히로인1입니다.
...원래 사랑하던 사이 아니었습니까www
초반에 주인공을 그렇게 싫어하더니 결국 주인공으로 배를 갈아탄 히로인2.
츤데레입니다^^
여기서도 문제인게, 원래 히로인1을 좋아하고 잇었는데
갑자기 '나 너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아마'ww
하아...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