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안의 샤나2권
원래 소설 빠돌이인 만큼 예전에 1권도 당연히 구입했었습니다만
사실 좀 별로 인지라 그다지 말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이 2권도 거의 의무적으로 구입한 건데...
흐음~ 괜찮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샤나가 유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야말로 급변환된 것이 좀 애매하지만(그다지 이벤트도 없고...)
나머지는 모두 합격점.
그림도 잡음씨하고는 다르지만 비슷한 것도 좀 웃기더군요^^
소설에서는 거의 존재할 수 없는 개그 신들이 많은 것은 좋은 점인지 나쁜 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그신에서의 샤나의 귀여움이 거의 살인적이니 상관업겠지요...
원래부터 샤나 팬이라면 추천해두고 싶군요.
라노베 코믹스 버젼이 이정도면 정말 좋은 것 같군요(笑)
추천도 : 90/100

수수께끼 그녀x 1~2권.
예전에 블로그에 '비범한 속성'이라고 소개한 적 있는 만화가 정식발매되었더군요.
그러니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이 작가 작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분명 좋아 죽을겁니다.
이번 작은 수위도 상당히 내려가서 내용이 변태적이어도 그림은 매우 평화로우니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음? 아닌가?)
추천도 : 95/100

러키스타 1권
번역에 관해 좀 말이 많아서 그냥 안사고 있었는데
눈에 띄길래 사왔습니다. 근데 가격이 5천원;;
라노베 하나 더 사고 말겠습니다...
재미는 그럭저럭 있긴 한데 말이죠...
원래 제가 애니메이션을 먼저 봐서 그런지 많이 부족해보이는군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미유키양의 반말도 약간 거슬리고
(모르고 보면 상관없는데 알고 보니 좀...)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세서 2권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크군요.
요즘 돈도 없는데;;
추천도 : 82/100
*이미지 없음*
천외 레트로지컬 7권 (完)
굉장히 오랜만에 나와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6권을 봤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이 사람 작품은 사실 전부 좋아하고 매우 재미있게 보긴 합니다만...
언제나 엔딩이 좀... 않좋습니다.
(쵸코도 그렇고 키메라도 그렇고...)
그것이 원래부터 그렇게 하고자 했는지,
아니면 인기가 달려 중간에 강제 종결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아쉽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이 흐지부지해지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죠.
뭐, 내용적으로는 일단락을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캐릭터부터 내용까지 붕 뜬 느낌이라 애매애매했습니다;;
이건 오랜만에 읽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6권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는 것도 7권이 재미없었던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요.
문제는 지금 제 방을 정리를 안해서 이게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군요..;;
빨리 정리해야하는데 말이죠...
(용의 기사단과 엑셀 사가도 몇권까지 샀는지 잊어버려서 안사고 있습니다;;
빨리 정리해야하긴 하는데...)
종합 추천도 : 88/100
잔잔하게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국내에선 너무 마이너인게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