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산 기념으로 다시 찍으려고 다시 연출에 노력을 해봤습니다만
지연현상 덕분에 시간이 좀 더 오래걸린 듯..
화질 자체는 크게 나아진 것 같진 않지만, 선명해서 잘 보이네요^^;
이번에는 샷 설명도 겸해서 합니다.
언제까진 4공략을 쓸 순 없으니;;
모골5에는 스핀샷 종류가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기존의 울트라스핀, 하이스핀 계열은 모두 삭제가 되었지요.
그래서 존재하는 것이
우선
노멀스핀(NS)그냥 아무 방향키 조작없이 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모로 기준이죠.
톱스핀(TS)십자방향키 위를 누르고 치는 샷입니다.
탄도가 낮아지고, 좀더 잘 구르게 됩니다.
즉, 캐리가 짧아지고 런이 길어지게 되는 거지요.
아, 그리고 방향키는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한번만 입력하면 무의미.
백스핀(BS)톱스핀과 반대로 아래를 누르고 치는 샷입니다.
성능도 반대. 탄도가 높아지고, 잘 안구르게 됩니다.
역시 캐리가 길어지고, 런이 짧아지게 되죠.
백스핀과 톱스핀을 상황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스코어 향상의 지름길입니다^^
사이드스핀(SS)십자방향키 왼쪽 or 오른쪽을 누르며 치는 샷입니다.
누른 방향키의 방향으로 휩니다.
이 스핀은 슬라이스나 훅이아니라 페이드&드로이기 때문에
궁극적 낙하지점은 변하진 않습니다.
장애물을 피하거나 그린상태에 따라 유용하죠.
이 3개가 기본 스핀샷입니다.
백스핀과 톱스핀은 사이드스핀과 중복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방향키 아래+오른쪽을 입력하면서 치면
백스핀에 오른쪽으로 휘는 샷이 되지요.
그리고 슈퍼스핀샷들..
성능도 향상되고, 각각 대응되는 특수샷들이 있습니다.
슈퍼톱스핀(STS)파워지정하기 전까진 아래키를 누르고 있다가
파워지정후 임팩트 전까지 위키를 누르고 있으며
저스트임팩트(JI)를 성공하면 발동합니다.
능력자체는 톱스핀의 상위버젼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탄도가 좀더 낮아지고, 런이 격렬하지요.
덤으로 스핀이 강하기때문에 물수제비같은 경우도 발생시키기 쉽습니다.
대응되는 특수샷은
라이징샷.
STS 발동이 성공인 상태에서 핀을 맞으면 무조건 발동합니다.
핀을 타고 쭉 올라갖다가 내려오면서 들어가는 방식.
물론, 100% 칩인은 아닙니다. 들어가고 다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번 동영상에 유민이 없어서 이번엔 유민으로 해봤습니다)
슈퍼백스핀(SBS)역시 반대로. 파워입력전까진 위, 파워입력후 임팩트지정까진 아래를 누른 상태에서
저스트임팩트(JI)를 성공시키면 됩니다.
능력도 탄도가 높아지고, 런이 짧아지는 것으로 동일.
그리고 캐릭터 스핀 능력치나, 아이언에 따라 온 그린하면
파란 불꽃이 나며 뒤로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착각을 하시는데, 꼭 이렇게 불꽃이 생기는 것이 슈퍼백스핀이 아니라
슈퍼백스핀은 그저 샷의 구질을 말하는 겁니다.
드라이버같은 걸론 슈퍼백스핀을 성공시켜도 불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불이 붙을려면 1.캐릭터의 스핀능력, 2.클럽의 스핀치(당연히 아이언쪽이 높습니다) 3.치는 지점의 지면의 각도(빨간색일 수록 높습니다) 4.그린의 각도(내리막보단 오르막이 발생하기 쉽죠) 5.SBS나 BS의 스핀치 등의 모든 스핀치합계가 일정을 넘으면 발동하게 됩니다.
BS라도 스핀치가 넘으면 충분히 불이 발생합니다(이경우는 빨간 불꽃)
이걸 굳이 장황하게 설명한 이유는, SBS의 특수샷
호밍샷때문입니다
호밍샷은 일단 SBS성공후 핀에 맞으면 발동...으로 설명이 되있습니다만
정확히 하자면 '그린에 불꽃이 붗을 정도의 스핀치가 남아있을때' 핀에 맞으면 발동입니다.
즉, SBS를 성공시켜도 그린에 불꽃이 나지 않는 상황이었다면 핀에 맞아도 발동돼지 않습니다.
이점 주의를.
아무튼 발동하면 여러번 튕기면서 불꽃의 길을 만드며 칩인됩니다.
물론 안되는 경우도 발생^^
(이번에는 이전보다 멋지게 성공해서 다행입니다^^)
슈퍼사이드스핀(SSS)파워지정전까진 오른쪽(or 왼쪽)을 누르다가 파워지정후 임팩트전까지 반대방향, 즉 왼쪽(or 오른쪽)을 누른후
저스트임팩트(JI)를 성공하면 발동합니다.
위의 SBS나 STS를 보면 알겠지만서도, 발동하는 방향은 나중에 입력하는 쪽으로 휩니다.
사실 정체를 잘 알 수 없는 SBS나 STS에 비하면 정말로 많이 옆으로 휘므로 충분히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대응되는 특수샷은
스파이럴샷.
라이징과 마찬가지로 SBS가 발동된 상태면 무슨일이 있어도 핀에 맞으면 발동합니다.
그런고로 보통 그린에서 구르다가 맞아서 발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핀에 맞으면 핀을 회오리처럼 돌면서 칩인이 됩니다.
이전까지는 무조건 칩인 성공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실험하면서 실패하는 경우를 처음 봤습니다.
역시 무적은 아니었군요. 그래도 아마 칩인 확률은 가장 높을 듯 합니다(체감상 추정^^)
(사실 이렇게 먼거리에서 연출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려고 했지만 어찌됐든 됐습니다;;)
(설명 그대로 3년만에 처음보는 스파이럴 칩인 불발. 재밌더군요)
참고로
각각의 슈퍼스핀을 성공하면 띠리링 하는 음과 캐릭터에게서 회오리와 같은 기가 나가므로 쉽게 인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하는 스핀과 딱히 관련없는 특수샷들.
깃발싸기특수샷이라기 하기에는 뭐합니다만, 일단 특이한 경우죠.
깃대에 맞으면 바로 수직으로 하강하고, 칩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칩인이 안돼도 1M 이하의 초 니어핀.
칩인유무는 보통 맞을 때 깃대의 각도를 보면 압니다.
단지 궤적을 보면 아시겠지만, 원래는 노리고 한다기보단, 파워 오버로 넘어갈 뻔한게
운좋게 맞아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빙글빙글샷슈퍼저스트임팩트(SJI, ♬표시)일때 아슬하게 홀컵에 걸리는 타구에 경우
일정확률로 발동합니다.
마구마구 돌다가 칩인. 확률은 애착도 공략을 참조^^
덤으로 퍼팅시에도 ♬표시가 뜨면 빙글빙글 퍼트가 발동될 수 있습니다.
SJI에 관한 것도 설명하고 싶지만, 좀 길어지니 4편의 공략을 참조해주시길.
어차피 4 공략할 때 상당히 장황스럽게 해서 거진 설명이 다 돼있습니다.
일단 이정도가 모골5의 특이샷들 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첨언할 것이 있다면...
최대 15y, 최소 60y의 어프로치 모드가 아니라면 사실 특수샷들은 절대 노리고 할 수가 없습니다.
위의 어프로치 모드도 사실상 바람이나 그린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리기 힘들죠.
또 설사 계산이 다 맞았다 해도 모골은 랜덤성이 좀 강한 골프게임이라 SJI가 아니면 노린대로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착실히 홀컵에 다가가는 견실한 플레이를 하다보면
특수샷들은 많이 나오실 겁니다^^
그럼~
(디카로 찍지 않고, 바로 컴퓨터로 찍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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