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걸 싫어하는 기센 타천사
이블리스
천계에서 추방당한 이슬람의 사탄이블리스는 [이슬람교의 사탄]이라 불리는 타천사이다
그는 본래 천사들의 대장으로 일설로는 천계의 보물관리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블리스는 신의 명령에 거역했기 때문에 천계에서 추방당해 악마가 됐다.
다른 설로는 이블리스는 진이라 불리는 악령의 일종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슬람교의 경전 『코란』속에서는 천사설과 진설 두 개다 기록되어있어 이블리스의 청체가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돼있지 않다.
악마가 된 이블리스는 인간을 유혹하여 신에 대항 신앙을 잃게 만들었다.
이블리스에게 유혹당해 타락한 자, 즉 배교자들은 이슬람교의 최종심판의 날에 지옥의 업화에 의해 불태워진다고 한다.
또 [이블리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로 악마라는 의미의 단어 [디아볼로스]라고 한다.
또 이블리스에게는 여러 가지 별명이 있어 [샤이탄](악마), [아드웃=라히](알라의 적)라고 불려진다.
신의 명령에 거역하여이블리스가 천계에게 추방당해 악마가 된 것은, 그의 고만이 원인이었다.
어느 날 신은, 흙은 빚어 원초의 인간 [아담]을 만들었다.
그리고 천사들에게 아담에게 무릎을 꿇도록 명령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블리스만은 그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
[불에서 태어난 천사는 흙에서 태어난 아담보다 우수한데, 왜 우수한 자들이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는가]라고 주장했다.
분노한 신은 명령에 따르지 않는 이블리스를 천계에서 추방하여 벌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블리스는 신에게 세계의 종말인 최종심판의 날까지 처벌을 기다려달라고 부탁, 신도 그것을 승낙한다.
이렇게 하여 타천사가 된 이블리스는 최종심판의 날까지 인간들을 유혹하고 타락시켜 계속 나쁜 길에 빠트렸다고 한다.
이슬람교도 중에서는 이블리스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다.
그 의견에 의하면 이블리스가 신의 명령에 거역한 것은 고만이 원인이 아니다.
이블리스는 신앙심이 깊었기 때문에 설령 신의 명령이라도 신 이외의 존재에게 무릎을 꿇을 수 없었다는 것이 이블리스 옹호파의 주장이다.

[진]이란 본래 페르시아에 전해지는 악령을 말하는 것이야.
그것이 이슬람교에 들어가서 선도 악도 아닌 중립의 [정령]이 된 거지.
악령의 [진]을 이슬람교에서는 [이프리트]라고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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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볼로스가 어떻게 이블리스가 되는지는 모르겠고;;
불에서 태어난 놈이 왜 흙에서 태어난 놈 보다 우수하다고 당연하듯이 주장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기독교는 참으로 흥미로운 종교입니다^^
위의 아드웃=라히는 여러모로 조사해봤습니다만, 도저히 정확한 발음을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그 발음 그대로 읽어봤습니다.
일본어로는 '아도ㅅ우ㅅ=라-히'로 적혀있습니다(...변형하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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