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옮깁니다.
이건 2005년 3월 18일날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도중 플레이 감상과 소개글 올릴때
분명이 이 감상글도 이글루스로 옮긴 기억이 나는데 전혀 존재하지 않더군요.
애매애매합니다;;
아무튼 초강력추천작품.
*ままらぶ*
발매일 : 2004/10/29
제작사 : HERMIT
링크 :
http://www.getchu.com/soft.phtml?id=43623
http://www.will-game.com/hermit/h02/index.html
조금 애매한 시기에,
쓸데없을 만큼 엄청나게~~ 열중하게 만든 게임.
마마러브를 어제 올 클리어했습니다.
역시 전부 클리어하니, 조금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본인에게 아직도 감수성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매우 큰 수확이었습니다(笑)
이 게임의 시나리오의 근간은
[가족]. 그리고 [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의 가족은 아니지만, 다세대맨션에 같이 사는 사람들끼리
서로 가족과 같이 생각해주는 마음과,
그에 따라 일어나는 갈등과 감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이 사항은 히로인들의 명백한 개성에 의해 매우 잘 살려지고있습니다.
연출력으로선 대단히 플러스 요인.
그리고, 히로인들 모두의 사랑은 그 겉모습은 다르지만
결국 한길. 제 각각의 순정을 표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모든 캐릭터가 대단히 귀엽게 보이는 것은 매우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연출적으로 화면이 TV의 브라운관처럼 외곽부분을 검게 처리하는 것이 디폴트입니다.
그리고 내용도 시트콤처럼 되어있어 각 화가 시작하면 오프닝, 끝나면 엔딩을 틀어줍니다
또한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면 방청객들이 '우하하~'라고 웃는 것도 표현됩니다.
물론 감동적인 부분에서는 '오오~ 짝짝짝'등 박수도 처줍니다.
이 부분들이 상상 이상으로 작품으로의 몰입도를 느낍니다.
첫번째 브라운관표현은,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이건 off하고 일반 게임처럼했습니다. 잘려지는 cg가 아까워서 말이죠;;)
두번째의... 뭐랄까. '추임새'라고 하나요.
이것들은 플레이어가 언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확실하게 도와줍니다.
back log로 이것들 없이 읽으면 상당히 썰렁한게.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 제각자이지만, 저는 이 점을 굉장히 높게 사고 있습니다.
시나리오의 단점을 굳이 꼽자면.
메인히로인의 료코씨에 비하면 다른 사람들은 조금 볼륨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또,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 쉽게 변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도 조금 나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주인공의 마음 표현이 상당히 잘 되있어서 이것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만.
아무튼, 지금 저의 상황으로는 굳이 단점을 꼽을 만한 것이 없군요.
CG... 원화가분이 여성인 걸로 알고있는데
어째서 여성분들이 그리면 이렇게 몸곡선이 풍만한게 많은지;;
전반적으론 제 취향은 그림은 아닙니다만,
보는 대도 전혀 문제는 없고, 지금상황으로는 작품에 매우 잘 어울리는 그림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스탠딩CG와 이벤트CG의 갭이 매우 큽니다.
그림체의 갭이 큰 것이 아니라, 이벤트CG가 되면 몸의 과장. 디포르메가 격렬해집니다.
간단히 말해 스탠딩은 일반적인 캐릭터의 정보 그대로 표현대줍니다만,
이벤트는 [가슴],[허벅지],[엉덩이] 등등이 상당히 과장됩니다.
이에 대한 호오는 개인의 판단이지만,
좀더 육감적으로, 매혹적으로 보이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이벤트 신에 대한 몰입이 떨어지는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론... [가슴]이 커지는 것을 제외하곤 아무래도 좋은 일입니다.
예전에도 꽤 쓴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거유, 폭유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싫어하지는 않으므로 그냥 넘어갑니다;
그런고로, 빈유만세~ 츠루베타 만세~
이 작품은 음성쪽으로도 저에게 상당한 수확을 좋습니다.
료코역의 '마키 이즈미'씨.
이제부터 이름 외어둡니다. 이전 출연한 작품 조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연기하는 거 반했습니다(笑)
조사한 것 보니 분명 예전에도 꽤 들은 목소리입니다만,
이번 료코씨 역은 정말로 정말로 귀엽습니다.
이건 물론 캐릭터성격에도 영향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캐릭터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료코역 이외에도 전부 굿 캐스팅.
연기력 자체도 괜찮은 편입니다.
또한... '남자'들의 연기력 괜찮은 편입니다.
이건 상당한 의외.
제가 남자의 목소리를 괜찮다고 평가하는 편은 매우 적은 편인데말이죠(w)
음악들도 감정몰입하는데 도움주는 곡들뿐이더군요.
역시 게임은 이래서 좋습니다.
H신은 메인 히로인인 료코씨가 7~8개.
나머지 히로인들은 3개. 4개입니다.
료코씨같은 경우는 1화마다 1개씩있는 형식이라
매우 적달한 조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극중후반에 나오는 것들이라
이 배치도 매우 적절합니다.
내용자체는 도착심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만,
이런 심플한 것들도 이런 작품에는 좋은 것이겠죠.
무슨 말을 한다해도...
이 작품은 좋은 작품입니다.
매번 추천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지만;
이 작품 역시 격렬추천작입니다.
추천도 99/100 정도 되겠습니다.
웃기기도 하고. 감동적이기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작품은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의 칭찬은 필요없겠죠.
작년에 아쉽게 이 게임을 놓친 분들은 반드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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