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섹시 여신님!?
아스타로트
마계의 실력자 아스타로트아스타로트는 왼손의 뱀을 지닌 추한 천사의 모습을 한 악마이다.
그는 자주 용에 탄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는 몸속에서부터 매우 심한 악취를 내품고있다.
너무나도 냄새가 나기 때문에 퇴마도구를 지니지 않는 자는 아스타로트에 가까이조자 다가갈 수 없다고 말할 정도이다.
기독교 일곱 개의 대죄중 하나 태만을 관장하고 있지만, 그 외에 벨페골로 치기도 한다.
그는 인간을 유혹하여 게으름 피게 하여 타락시킨다.
또 자연과학에 밝고 여러 가지 비밀을 아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해지고 있다.
타천사인 아스타로트는 천계에 있을 때에는 9계급의 최고위인 치천사로 제3위의 좌천사를 이끄는 지휘관이었다.
타천한 후에는 악마 40개군단을 이끄는 지옥의 대공작이 되어 지옥 서쪽을 지배하는 실력자로 여겨지고 있다.
마도서 『레메게톤』에서 아스타로트는 고대 이스라엘왕 [솔로몬]에게 소환, 봉인된 악마의 하나이며 소환자에게 지혜를 준다고 한다.
아스타로트는 자신이 지옥에 떨어진 것을 부당하고 여겨 반드시 소환자에게 처분의 부당함을 호소했다고한다.
중세이후 아스타로트는 남성의 악마로 그려지고 있다.
하지만 초기의 아스타로트는 검은 옷을 입고 입끝에서 피를 흘리는 잔인한 미녀로 그려졌었다.
이것은 본래 아스타로트는 다른 종교의 여신이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기원은 두 개 있다?아스타로트란 악마가 생긴 경위는 크게 나눠 2단계가 있다.
우선은 현재 시리아에 해당하는 가나안 지방에서 믿어졌던 [아스타르테]라는 여신이 유태교도에 의해 악마화됐다라는 것이다.
구약성서의 하나인 『사사기(士師記)』에 의하면 아스타르테는 유태인에게도 믿어졌었던 것 같다.
유태교의 신인 야훼가 아스타르테를 믿은 유태인을 혼냈다고 하는 기록이 남아있다.
같은 구약성서의 하나 『열왕기』에서는 여신 아스타르테가 탄압돼가는 과정이 적혀있다.
열왕기 상권에서는 [여신]이라 적혀있는 아스타르테이지만
하권에는 [증오해마지않는 아스타르테]로 바뀌어 유태인 지도자중 한명인 [요수아]에 의해 적극적으로 종교탄압당한다.
시대가 흘러 기독교가 탄생한자 이번에는 [아스타르테]의 원형에 해당하는 성애(性愛)의 여신 [이슈탈]이 사신(邪神)으로 여겨지게 된다.
그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기독교가 유일신만을 인정하는 일신교라는 것.
또 하나는 기독교가 지나친 성행위를 금하기 때문에 신전에서 성교를 행하는 신앙 스타일을 지닌 이슈탈은 더럽고 음란한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슈탈을 믿고 있던 사람들은 신관이나 창부와의 성교는 신과 영적교감을 이루는 신성한 행위라고 생각했다.
기독교측에서 보면 이슈탈의 신앙의 직결하는 [창부와의 성행위]를 탄압하는 것으로 이슈탈의 영향력을 약하게 하는 노림수도 있었다.
기독교의 성직자 [크류소스토모스]는 창부들을 엄하게 취급하여 그때까지 있던 창부들의 사회적지위를 박탈한다.
그 행위는 기독교 내부에서 고평가받아 크류소스토모스는 총대사교로부터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창부들의 지위가 옅어지는 것에 비례해 매춘해위는 더러운 일이라고 보여지게 된다.
이것에 의해 이슈탈의 신앙도 사라지게 된다.
더욱이 안된 것이 이슈탈은 기독교신자들에 의해 악마로 되고 만다.
아스타르테의 탄압과 이슈탈의 탄압.
이 둘에게서 아스타로트라는 악마가 탄생하고 그 후 악마학자들에 의해 지금의 아스타로트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성애와 번식의 신 이슈탈여신 [이슈탈]은 위에 적은 대로 아스타로트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여신으로 현재 이라크에 해당하는 바빌로니아주변에서 믿어지고 있었다.
이슈탈은 파종이나 번식을 관장하는 농경의 여신이자, 성애나 전쟁의 신으로 믿어지고 있었다.
당시의 권력자는 왕위에 오르기 전에 [나는 이슈탈을 섦기는 성직자다]라고 선언할 정도로 그 신앙은 강했다고 한다.
이슈탈의 신앙에는 굉장히 섹슈얼적인 부분이 있다.
그녀의 신전에 있는 신관이나 무녀는 창부이기도 하고 이 창부들과 살을 섞는 것으로 이슈탈과 영적교감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창부들은 신성하고 인기있는 직업이었다.
결혼전의 여성은 전부 신전에서 창부가 되었다고 할 정도이다.
이러한 신앙 스타일 때문에 신화에서 이슈탈은 수많은 애인들을 가지고 있고 자신을 [자애깊은 창부]로 불렀다고 한다.

이슈탈님과 아스타르테님의 전신이었던 여신 [이난나]님은 정말 굉장해!
그리스 여신 [베스타]님이나 터키의 여신 [큐벨레]님들 모두 이난나님이 기원이야.
물론 아스타로트님도 그 중 한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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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대악마의 마지막 아스타로트입니다. 숫자로는 이미 8명째입니다만;
칠대악마는 이 8명 이외에도 조금 더 있죠.
어떤 것들이 칠대악마라는 지는 제창하는 학자에 따라 많이 틀린 편입니다.
아스타로트는 역시 전신이 이슈탈이기 때문인지 만화 관련 이미지는
현재 이 책에서도 등장하는 그대로 섹시 계통으로 많이 등장하는 편입니다.
사실 많이 등장하지는 않는 걸로 압니다만;;
참고로 맨 밑의 '베스타(ウェスタ)'는 로마신으로 그리스신으로 하면
헤스티아입니다. 저기선 왜 그리스나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큐벨레는 건담팬들에겐 큐베레이로 많이 친숙한 이름일겁니다^^
이 다음편은 타천사편입니다.
그런데... 모두의 골프5가 발매가 되어서
아마 한동안은 번역이 밀릴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관건은 모골이 언제 제 집으로 오느냐, PS3를 제가 언제 사느냐입니다(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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