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페골



결혼불신에 인간불신

벨페골


화장실에 앉아 한가롭게 줄줄

벨페골은 기독교 일곱 개의 대죄의 하나 [태만]을 관장하는 악마이다.
그는 동시에 여성불신, 호색을 맡고 있는 악마이자 항상 귀찮은 듯이 입을 벌리고 있다.
태만하고 비도독적인 펠페골이지만 발명이나 발견같은 건설적인 재능도 우수하고도 여겨진다.
펠페골은 지옥에서 루피퍼를 보좌는 6명의 부관의 하나로서 얄려져있다.
그는 현재는 타천사이지만, 천사였을 때는 9계급의 7번째 권천사(權天使)-프린시벌리티-계급이었다.
벨페골의 특징적인 외견은 콜랑=드=프랑시의 『지옥의 사전』에 의해 세계중에 퍼져졌다.
이 책에 의하면 그는 비틀린 2개의 뿔을 가지고 있으며,
턱에 수염이 덮수룩하며 소의 꼬리를 가진 채 서양식변기나 이동식의 의자에 앉아있었다고 한다.
서양식변기에 앉아있었다는 기묘한 그림으로 그려진 원인은 유태교의 가르침 때문이다.
유태교의 종교지도자 [랍비]들은 벨페골은 변기나 비뇨물을 바치면 기뻐한다고 가르치고 있어서
여기에서 서양식변기라는 이미지가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벨페골은 흉악한 악마의 모습만이 아니라 요염한 미녀의 모습으로 인간의 앞에 나타나는 경우도 조금이지만 있다.

이름의 유래

벨페골은 현재 요르단 지역에 있었던 왕국 [모아브왕국]의 농경과 성(性)의 신 [바알=페오르]를 근원으로 해서 만들어진 악마라고 여겨진다.
바알=페오르는 유태인에게 있어선 이교의 신이지만 일시적으로 이스라엘인을 중심으로 하여 이 신을 신봉하는 자들이 있었다고 구약성서에 적혀있다.
벨페골이란 이름의 의미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가장 신빙성이 높은 것은 [페골산의 왕]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전신인 [바알=페오르]와 완전히 같은 의미이다.
바알이란 왕이라는 의미이고 페골은 [페오르]가 변화한 거라고 여겨진다.
이름의 의미에 있어서는 이것 이외에도 [호기(好期)의 신]이나 [시작의 왕], [갈라진 곳]등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이 [갈라진 곳]설은 사람들이 벨페골을 동굴 안에서 숭배하거나 지하실의 통기구에서 공물을 던져 넣은 것에서 나온 것이다.
벨페골이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것에는 던져 넣은 공물을 받기 위해서이다.

벨페골의 탐구

벨페골의 이름은 관용구가 되어있다.
[벨페골의 탐구]라는 단어는 불가능한 계획을 비꼬는 단어로서 사용된다.
이 단어는 중세 유럽에서 말해지던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원인이다.
어느 날, 지옥의 악마들 사이에서 [진정 행복한 결혼은 존재하는가?]라는 논의가 일어났다.
이 논쟁에선 결국 결론이 나오지 않아, 악마들은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한 악마를 인간계에 보내기로 했다.
이 때 선택된 것이 벨페골이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벨페골은 수 많은 부부의 결혼생활을 관찰했다.
최종적으로 그는 [행복한 결혼따윈 말도 안되는 말이었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벨페골은 결국 [진정 행복한 결혼]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행복한 결혼]따윈 없으니까 찾아보는 것도 헛된 노력.
이것을 뒤집어서 [벨페골의 탐구]는 실현될 리가 없는 계획을 비꼬는 단어가 되었다.
또한 벨페골이라는 단어는 [인간혐오(여성혐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벨페골군의 근원인 [바알=페오르]란 바엘군의 근원이기도 한 가나안신화의 신 [바알]을 말하는 거야.
그 외에도 베르제브브군의 근원도 바알군이니, 참 유명한 신이지.


❋프랑스대사는 핑크색을 좋아해?❋



벨페골님은 지옥의 프랑스대사야.
파리의 홍등가는 벨페골님의 영역이지.
그곳에서 일하는 누님들은 모두 벨페골님의 부하들인거지.


하우, 악마들의 근처에 가면 야한 이야기뿐만 듣게됩니다.....
그러고보면 아스타로트님의 일은 뭡니까?


아아 나? 이 언니는 지옥의 [대주계]야. 한마디로 내무대신일까나.
이 일 정~말 힘들다고.
악마놈들은 대체적으로 돈을 함부로 쓰는데다가, 횡령하는 녀석들도 많이 있어서 말야.
관리가 정말 힘들어서...... 에휴(짤랑)


아, 굉장히 커다란 돈주머니네요.
상당히 무거워 보이는데 하나 들어드릴께요~


아스타로트니임!!!
횡령하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 아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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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골하면 개인적으론 건담밖에 생각이 안나서;;
딱히 만화에서도 잘 안나오더군요.
그나저나 일단 일러스트가 모에w

이번에는 한번 밑의 만담도 번역해봤습니다.
환상무기와 다르게 이번 만담들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적당해서 말이죠.
풍속을 그냥 쓰기도 뭐해서 홍등가로 바꿔봤습니다.
제목의 핑크색은... 뭐...;;

그런데 원래는 캐릭터들 표정도 여러가지 있긴 한데,
샘플 이미지가 저것들 뿐이니 뭐... 그건 그냥 이해해주시길.
표정이 일관되니 약간 애매하군요...;;

덧글

  • Edem 2007/07/22 18:41 # 답글

    아스타로트 하아하아
    (…….)
    그러고 보니 벨페골은 여성형으로 묘사되는 경우를 몇 번 본 듯합니다. 으음.
  • 눈의엘프 2007/07/22 19:06 # 삭제 답글

    아파영님 ! 아아 이제야 블로그 찾아왔습니다; 하하하;
  • apzero 2007/07/23 10:22 # 답글

    Edem>하아하아;;
    눈의엘프>반가운 아이디군요~ 어찌 지내셨는지?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시길 바랍니다^^;;
  • Eiril 2015/10/10 20:21 # 삭제 답글

    벨페고르의 모든것을 끌어모으고 있는중입니다
    조금 퍼가겠습니다
    출저도 함께 입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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