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악마의 스탠다드!
아스모데우스
수많은 이명을 가진 대악마아스모데우스는 유태, 기독교에 등장하는 대악마이다.
아스모데우스는 기독교의 일곱 가지 대죄의 하나 [색욕]을 관장하고 있다.
아스모데우스는 소, 양, 식인귀의 머리에 뱀의 꼬리, 거위의 다리를 가진 모습을 하고 있다.
이것들은 전부 성적으로 음란한 생물이라고 여겨져서, 아스모데우스는 [색욕]을 상징하는 악마라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 그는 용을 타고 입에서 불을 뿜으며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손으로는 창과 깃발을 잡고 있었다고 한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행위는 신혼부부의 첫날밤을 방해하는 것이다.
또 남편이 바람을 피우게 하는 것도 그의 주특기다.
그 밖에도 술이나 도박, 연극, 춤 등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의 이름은 구약성서의 한편인 『토비트서』,『에녹서』,
영국의 시인인 밀튼이 성서를 기본으로 해서 쓴 『실낙원』등 여러 가지 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에 따라 이름이 미묘하게 달라, [아스마다이], [아스모다이오스], [아스모데]등 여러 가지 별명을 가진 것도 커다란 특징이다.
또 예루살렘궁전을 건립한 솔로몬왕이 쓴 『레메게톤』에선 솔로몬왕이 봉인한 72악마의 하나로도 써있다.
악마가 되지 전엔 아스모데우스는 본래 천사였다고 말해진다.
그 때는 [치천사(熾天使)-세라프-]라는 매우 높은 위치의 천사였다.
악마라고 하면 아스모데우스구약성서에 수록돼있는 종교문헌 『토비트서』에서는 아스모데우스가 여성에 빙의하여
계속하여 남편을 죽였다고 하는 잔혹한 사건이 적혀있다.
아스모데우스에 씌인 여성은 결혼 첫날밤 반드시 남편을 죽이고만다.
그것이 7회나 반복돼자 [이 여자는 악마에 홀려있다]라고 주변의 인간들이 두려워하였다.
어느 날, 어느 젊은이와 그 친구가 여자가 사는 마을을 방문한다.
친구는 젊은이가 그 여자와 결혼하기를 권한다. 여성의 소문을 알고 있던 젊은이는 싫어했지만,
친구가 비책을 준비했었기에 그 친구를 믿고 승낙한다.
친구의 비책이란 [생선의 내장을 향로에 태운다]였다. 젊은이는 친구가 말한대로 여성과의 첫날밤 방구석에 그 향호를 놓는다.
타는 생선의 냄새개 방에 충만하자 그 냄새를 싫어한 아스모데우스가 방에서 도망가고 말았다.
젊은이의 친구는 계속 아스모데우스를 쫓아갔다.
사실 이 친구는 본래 인간이 아니라 신의 명령으로 여성을 구하러 온 천사 [라파엘]이었던 것이다.
아스모데우스는 이집트까지 도망쳤지만 결국 그곳에서 라파엘에게 붙잡혀 유폐당하고 만다.
이 『토비트서』에서 그려지는 아스모데우스는 악마학자들로부터 중요시되어,
아스모데우스만이 아니라 중세이후 일반적인 악마상이 되었다.
또 『토비트서』에서 아스모데우스가 라파엘에게 잡히는 것을 오마쥬하여 17세기의 작품 『실낙원』...(책 오류;; 여기서 끊킴)
아스모데우스의 근원아스모데우스는 그전까지 페르시아의 종교 [조로아스터교]의 악마 [아에슈마]에게서
발생한 육욕의 악마 [아에슈마=다에바]가 근원이 된 악마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조로아스터교의 자료에는 [아에슈마=다에바]라는 이름이 없는 것에서, 이 설에 반발하는 의견도 있다.
현재는 헤브라이어로 [멸하다], [파괴]등을 의미하는 [샤마드]를 어원으로 하여
유태의 민간신앙 속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악마라는 설이 유력하다.
악마와 접촉하는 방법아스모데우스는 소환에 의해 불려나왔을 때 정중하게 대응하면 정직하게 소환자의 질문에 답했다고 한다.
소환자는 우선 아스모데우스에게 용에서 내리게 한 후 관을 벗으라고 엄히 명한다. 그리고
[그대가 아스모데우스인가?]
라고 묻는다. 이 때 아스모데우스가 솔직히 대답했다면 아스모데우스는 정직하게 소환자의 질문에 답했다고 판단됐다.
아스모데우스는 천문학, 산술, 기하학에 밝고 또한 소환자에게 여러 가지 효과를 지닌 반지를 줬다고 한다.
또 보물이 있는 곳이나 투명인간이 되는 술법도 가르쳤다고 한다.
마술사를 자인하는 자들은 모두 아스모데우스를 소환하려 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 의하면 아스모데우스님이 『토비트서』에서 인간 아가씨에게 씌인 것은
그 아가씨를 사랑했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에, 그 기분은 알겠지만 스토커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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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만화나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아스모데우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 게이머이라면 역시 창세기전2의 마장기를 떠올릴겁니다^^
흑태자 먼치킨화의 도구의 하나인 아스모데우스.
아스모데우스 대 주신들의 전투는 나름대로 큰 쇼크였습니다.
신들을 관광보낸 것도 굉장히 신선했고^^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검'과 연관을 많이 짓더군요.
무슨 유명한 작품이라도 있나?
그나저나 이 책... 오류가 많이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