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하자면
3D 에로게가 나아갈 방향이란 바로 이런 거다!!라고 할까요^^;;
물론 그래픽만의 이야기입니다만.
무엇보다 일루젼이 티타임과 같은 카툰렌더링 같은 만화적 캐릭터를 쓴 것이 고무적입니다.
캐릭터 움직임도 딱히 나쁘진 않았고... 생긴 것도 다들 괜찮았고.
대부분의 캐릭터 가슴이 지나치게 큰 데다가, 이것들 움직임이 상당히 기괴묘묘한 것들은
상당히 마이너스 포인트입니다만... 뭐 아무래도 좋은 일이죠.
가장 아쉬운 것은 캐릭터는 다섯이지만 H 할때 모션은 전부 똑같은 게 아쉽더군요.
목소리하고 폴리곤만 다르니 이거 뭐;
그 외 감짝 놀란 것은 3P 모드;;
여러가지 재미있는 시츄에이션이 많더군요. 즐거웠습니다.
약간, 상당히 뜬금없는 감도 없지 않지만
'스토리'라는 물건도 존재하고...
아무튼 아무 기대하지 않고 플레이 해서 그런지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그나저나 지금쯤이면 아마 대부분 플레이하셨을거라 믿습니다(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