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활(신궁)
속성 : 신(神)/공(空)/수(水)
특수효과 : -
계통 : 힌두신화
소지자 : 아르쥬나
출전 : [마하바라타]
-[초성실한] 영웅의 하늘의 활-
시바가 영웅 아르쥬나에게 준 강궁.
이 무기를 손에 얻기 위해, 아르쥬나는 시바가 사는 히말라야까지 가서 시바에게 기도를 올렸지만,
시바는 [자신의 무기를 살육에 쓰려고 하다니!]라며 분노.
화가난 시바는 악마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르쥬나의 앞에 출현했다.
아르쥬나는 눈 앞에 있는 것이 악마라고 생각하여 필사적으로 싸우지만,
도중에 그것이 시바인 것 같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리고 아르쥬나는 자신이 범한 죄의 무거움을 알고, 그 자리에서 굴복했다고 한다.
마음속으로부터 후회를 한 아르쥬나에게 시바는 부인인 팔바티와 함께 아르쥬나의 앞에 정체를 보이고,
파슈파타 (인간을 향해 사용해서는 안돼는 유격전용의 무기라 한다. 상세불명)와 간디바를 준다.
하지만 본래 간디바는 하늘과 물의 신 바루나의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시바는 호우와 폭붕의 신 루드라와 동일신이기 때문에
이 무기가 판타지 세계에 등장할 때는 하늘과 물의 속성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다른 설로는 시바가 준 것은 파슈파타뿐이고, 간디바는 시바가 아니라 염신(炎神) 아그니에게 받았다고 하는 것도 있다.
◆ ◆ ◆
아르쥬나는 [초]가 붙을 정도로 성실한 영웅이었다.
활쏘기 대회에서 우승하여 얻은 상품(왕녀)을 얻었을 때, 사정을 잘 모르던 어머니가
[상품을 손에 얻었으면 형제 5명 사이좋게 나누도록 해라]라고 한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정말로 공유의 부인으로 하였고,
사람을 지키기 위해 맹약을 깨고, 그 후에 스스로 추방을 결정하는 등 지나치게 성실,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많다.
판두왕의 왕비 쿤티가 받은 [사람의 아이를 배면 죽는다]라는 저주 때문에 뇌제 인드라를 아버지로 두고있다.
또, 영웅 크리슈나와는 가족을 뛰어 넘은 친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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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러스트가 매우 괜찮은 무기입니다(;;)
크리슈나나 아르쥬나 모두 나름 유명한 녀석들인 것으로 압니다만...
이 무기를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그 이상할 정도로 높은 검색률에 한번 놀라고
그 대부분이 메이플 스토리 때문이라는 것에 두 번 놀랐습니다^^;;
# by apzero | 2007/06/25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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