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방패
속성 : 가죽/대투척무기
특수효과 : -
계통 : 그리스신화
소지자 : 아이아스
출전 : [일리아스]
-투척무기에 대해서는 최강의 방패-
트로이 전쟁시 그리스측의 영웅 아이아스가 지닌 커다란 방패.
바깥쪽에는 청동판이, 안쪽에는 일곱장의 두터운 소가죽이 곁쳐져 있었다고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일리아스]에는 아이아스라고 불려지는 인물이 두명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이아스의 방패를 소지하고 있는 것은, 사라미스왕 테라몬의 아들이며, 몸이 커서 [대 아이아스]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아이아스의 방패가 활약한 것은,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에서, 트로이 최강의 대영웅 헥토르와 일기토를 했을 때.
헥토르가 자랑하는 투창을 아이아스에게 던졌는데,
가죽을 칠중으로 배치한 아이아스의 방패는 6층까지 뚫렸지만 멋지게 헥토르의 창을 받아 넘겼다.
반대로 아이아스가 던진 창은 헥토르의 방패를 뚫고, 상처입히는데 성공한다.
그 후, 두사람의 싸움은 근접전으로 변했는데 최종적으론 무승부로 끝난다.
하지만 이 싸움 후에 헥토르는 은못을 박은 검(검집 포함)과 혁대를 선물했고,
아이아스는 진홍색의 선명한 혁대를 선물하여 서로의 용맹을 칭찬했다고 한다.
이 싸움에 의해 아이아스의 방패의 명성은 후대까지 전해져 내려오게 된 것이다.
◆ ◆ ◆
참고로 [일리아스] 속에서 영웅 아이아스는 조역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아킬레우스.
그가 아가멤논과의 사이에서 다툼이 생겨난(그 원인은 전리품이었던 미녀의 쟁탈전이었다!)것에 의해,
그리스군은 에이스 부재인 상황이었다.
그곳에 대영웅 헥토르가 맹공을 가해 아킬레우스의 친우인 파트로크로스를 쓰러트린다.
격노한 아킬레우스는 전선에 복귀하여 헥토르를 쓰러트리고
헥토르의 아버지 프리아모스의 요청에 응해 그 유체를 건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아이아스는 그다지 나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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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개 올리는군요.
어쨌든 이것부터 3개가 역사상의 전설입니다.
이 방패가 나온 이유는 뭐 역시 페이트겠지요.
그러나저러나 굳이 밑에다가 아이아스는 조연이에요~ 라고 적어줄 필요는;;
# by apzero | 2007/06/20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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