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검(성검)
속성 : -
특수효과 : -
계통 : [롤랑의 노래] 등
소지자 : 롤랑(올란두)
출전 : [롤랑의 노래]
-부러지지 않는 검-
샤를르마뉴 휘하 12기사의 필두였던 롤랑(올란두)이 소지했던 양날의 한손검.
[롤랑의 노래]에서는, 이 검의 본체에 형상에 관련된 묘사는 없고,
이것이 롤랑의 검이었었다는 것 이외의 기록도 없다.
기껏해야, 적의 대군과의 전투에서 12기사가 차례차례 죽어갔고,
자신의 죽음도 각오한 롤랑이 [적의 손에 절대로 넘길 수 없다]며 대리석을 향해 내리쳐 검을 부러트릴려고 했으나,
오히려 대리석이 잘려졌다는 기록이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다른 문헌에서는 손잡이는 황금으로 수정이 박혀있고 그 멋진 모습과는 반대로 흉악할 정도의 위력을 자랑,
대리석과 부딪쳐도 상처 하나 없었다고 한다.
또 손잡이 부분에는 각종 성유물(성자의 이빨이나 머리카락등)이 들어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르네상스 시기에 성립한 [샤를르마뉴 전설]의 이야기 속에서,
두린다나(이탈리아어 발음)로 불려지게 된 이 검은 롤랑 자신의 무용의 상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 ◆ ◆
듀랜달의 근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샤를르마뉴가 프랑크왕에 즉위했을 때,
롤랑의 앞에 천사가 나타나 [왕에게 이 검을 주어라]며 검을 건네주었지만,
샤를르마뉴는 [그대가 이 검을 사용하여 짐을 돕도록 해라]라고 말하며 롤랑에게 하사했다는 설.
또 하나는 듀랜달은 요정이 담금질한 검이며,
롤랑이 유토문다스라는 거인과 대결했을 때 입수하여 샤를르마뉴에게 바치려한 것을,
그 공적을 인정해 롤랑에게 하사했다는 설이다.
그 외에도, 이것은 그리스의 영웅 헥토르가 사용한 검이며,
후세에 알몬트라는 기사와 롤랑이 대결하여 손에 넣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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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도 유명하다보니 딱히 이야기할 것은 없고...
일러스트는 저 위의 일화를 근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레 번쩍이는 검과, 박살난 바위. 그리고 눈물을 글썽거리는 롤랑(笑)
그다지 관계는 없지만 현재는 일본신화검쪽을 번역중인데...
이게 보통이 아니더군요;;
이상한 한자가 잔뜩 나오고...
어서 완성이나 해야겠습니다.
# by apzero | 2007/06/14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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