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검(마검)
속성 : -
특수효과 : 절대승리/파멸
계통 : 북구신화
소지자 : 스발플라메,헬보르,헤이드렉 등
출전 : 헬보르와 헤이드렉왕의 사가
-북구신화 최흉(最凶)의 마검-
오딘의 자손인 스발플라메왕이 예전에 궁그닐을 만들었던 두사람의 드워프를 협박하여 만들었다고 하는 양날의 대검.
북구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마검이기도 하다.
스발플라메가 제시한 [검병과 벨트는 황금, 베지못하는 것은 없고, 결코 녹슬지 않고, 소유자가 누구든지 간에 승리를 얻는다]라는 조건을 드워프들은 멋지게 클리어.
하지만 [만들지 않으면 죽인다]라는 협박을 받았던 것에 반발하여
[검집에서 뽑아져나올 때마다 반드시 목숨을 빼앗고, 세 번 소원을 이뤄주지만, 그 후에는 소유자를 반드시 죽인다]라는 저주가 담겨져있다.
이 검을 손에 넣은 스발플라메왕은 전쟁에서 계속 이기지만,
아룬그림과의 일기토에서 테일핑을 빼앗기고, 반대로 자신이 찔려져서 사망.
그 후 테일핑은 아룬그림가의 물건이 되어서, 아룬그림의 자식 앙간튤이 이 검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 되었지만,
앙간튤도 불의의 죽음을 맞게 되고, 검은 그 묘지에 같이 묻혔다.
그 후 딸 헬보르가 아버지의 묘지를 발견하여 테일핑을 입수.
남장의 기사였던 그녀는 검의 저주를 면하고, 검을 자식에게 전한다.
하지만, 그 저주는 다음 세대로 넘어가고 말았고, 차남 헤이드렉은 테일핑으로 형을 참살.
거기에 더해 거의 광전사상태로 되어서 적아군 구별없이 모두 죽이고, 폭군으로서 왕의 자리에 앉게된다.
◆ ◆ ◆
이 참상을 방치할 수 없었던 오딘은 테일핑을 파괴하기 위해 변장하여 헤이드렉이 있는 곳까지 가서,
지혜겨루기를 꾸며 검을 뺏기로 획책한다.
하지만 어머니 헬보르가 36문제연속정답이라는 위업을 달성.
오딘은 신들밖에 알 수 없는 문제를 내지만, 그 정체를 느낀 헬보르가 테일핑으로 베어버렸고,
오딘은 놀라서 독수리로 변해 도망간 후 사람을 써서 헤이드렉을 암살한다.
참고로 독수리로 변한 오딘이 도망갔을 때 그 꼬리를 잘랐으므로 지금의 맹금류의 꼬리가 짧아졌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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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 수 없는 인명들이 많이 나와서 이걸 어떻게 번역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검 발음도, 상당히 다양하죠.
티르빙이라던지 틸풍, 틸핑, 등등.
개인적으론 최근엔 역시 괴검(壞劍) 틸풍이 익숙하지만서도,
라그나로크 덕분이랄까... 테일핑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출력을 제외하고 위력면에서는 아마 북구 최강의 마검이 아닐까합니다(笑)
그나마 맞먹는 무기는 다인슬레이브 정도일까요..(그러고보니 이 검 설명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둘 다 반작용이 매우 심한 무기이지요^^
흉악한 검의 설명과 완전반대로 일러스트는 매우 귀엽고 착해보이는 초 로리 캐릭터가
불안한 얼굴로 서있는 모습입니다.
로리콘의 심금을 울린다고나 할까요(w... 하트에 직격~)
# by apzero | 2007/06/07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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