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보면 펠가나이지만,
이쪽이 발음이 좋으니 그냥..
아무튼 YS 시리즈 최신작입니다.
내용적으론 3의 리메이크.
저번에 4도 PS2로 나왔고. 남은 것은 5뿐이군요.
근데1,2 이터널이 또 지금으로 보면 고전이라 다시 리메이크하면
기쁜데 말입니다.^^
게임 엔진 자체는 모양으로 봐서 6과 틀리지 않는듯.
하지만 시간이 흘렀으니 자잘한 그래픽 면에서 6과 비교하면 충분히 발전했습니다.
6에서 3D로 변한김에 몸통 부딪치기에서 완전한 칼부림 액션게임으로 변했는데
이번 페르가나는 더욱더 액션성이 강화되서 매우 즐겁습니다.
우선적으로 6의 빈약한 콤보에 비해
기본적으로 공격버튼만 누르면 6콤보가 자동적으로 나갑니다.
그것도 템포가 빠르게.
이점은 굉장히 상쾌.
그외에 공중에서 회전 공격, 연격, 내려 찍기 등
공중 액션도 빈틈 없습니다.
그외 진행해가면서 대쉬, 2단 점프를 얻게 되어
후반에는 이것들이 아니면 진행이 안되는 맵들도 꽤 있고
초반에도 이것들로 인해 숨겨진 장소가 조금씩 있으니
꽤 즐겁습니다.
6의 3개의 속성검을 대신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팔찌가 있습니다만.
그중 바람의 팔찌는 공중부양이 가능해서
대쉬 점프+바람의 패턴이 반드시 필요한 장소도 있습니다.
6의 짜증나는 대쉬 베기+점프 대신에 나온 것 같은데
정말로 상쾌한 일입니다.
그외 불의 팔찌는 별볼일 없고;
대지의 팔찌는 특정 벽을 부순다던지
잠시간의 무적시간으로 인해 나름대로 활용도는 있습니다.
진행상의 난이도를 이야기하자면
노멀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최근 시대의 게이머는 두말않고 이지를 권합니다.
자코들도 후반에 가면 상당히 강한데다 패턴도 많아져서 조금씩 괴롭히고
보스들은 그냥 진행해왔다면 절대로 1번만에 클리어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저도 평균적으로 10번 정도는 죽어서 패턴을 익혀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많이 죽은 경우는 50번도 죽은것 같군요(笑)
시리즈 전통이긴 합니다만 레벨1의 차이가 상당히 심해서(대미지 2~3정도 차이)
적당히 노가다하지 않으면 클리어할 수 없는 보스들도 다수 존재.
보스의 패턴도 HP에 따라 달라지는 등 액션에 충실하니
상당히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덤으로 콤보 시스템에 의한 exp 증가나.
아이템으로 인한 스테이터스 강화
광석으로 무기 강화등
나름대로 신요소가 있으니 이것도 즐거움~
플레이시간은 이스답게 약간 짧은 편이고
시나리오도 이스답게 심플 그 자체입니다.
저야 이런 것 무지무지하게 좋아합니다만.
여자 울리는 것도 여전하고;
무정하게 조각배타고 떠나는 것도 여전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음악!!
팔콤답게, 이스답게 좋은 음악들이 풍성합니다.
음악에 취해 칼질하다보면 금방금방 끝난다고도 할 수 있지요^^
위에 이런저런 이야기보다!!
이 게임은 [이스]입니다.
[이스]를 추천하는 데 이유는 필요없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추천입니다.
추천도는 120/100 입니다.
모두 같이 풍운아 아돌의 모험에 빠져보는 겁니다~~
아돌!! 하늘이 용서해도 피나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마지막으로
시스터 工口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