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었지만;;
제가 예전해 적어놨던
글에서
추측한 내용들이 이번 권에선 상당한 키워드로 나오는군요.
이번권은 반전이라기보다는 숨겨졌던, 스트라우스가 의도적으로 숨겨왔던
비밀들이 거의 다 풀립니다.
블랙 스완의 진짜 정체라던지, 세이버하겐의 숨겨졌었던 마음.
뱀파이어의 완전체(^^) 능력이라던지.
뭐, 이런 것도 정말 부들부들 떨면서 봤지만
가장 인상깊은 것은 카유키 양의 왕따(;;)...
정말 혼자 아무 것도 모르고 휘둘림 당하는게 너무나 불쌍하더군요.
그리고 브리지트양의 애교?(笑)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1000년만에 스트라우스 옆에 편안히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운 한권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피오성인의 정체라던지(이건 굳이 안나올 것 같기도 한데...)
너무나도 슬픈 운명의 결착등만이 남았군요.
다음 권이 완결인만큼 크게 변하는 것은 없을 것 같고
반전도 굳이 심각한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이 작품의 마지막이 신경쓰이네요.
어차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엔딩은 무리수가 있겠지만서도...
부디 모든 이가 행복해졌으면 하네요.
추천도 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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