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술의 금서목록(INDEX) 1권
최근에 읽은, 아니 한국에 정식발매된 라노베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이거랑 비견될만한 작품은 작안의 샤나정도?
이능의 힘이라면 모든 것을-그것이 설령 신의 기적이라도- 무효화시키는 오른팔을 지닌
이매진 브레이커 소년 카미죠 토우마의 분투기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 환상살의 능력 외에는 평범한 소년이라는 설정입니다만...
절대 평범하지 않습니다.보통 사람이라면 죽거나 기절했을 정도의 타격을 입고도
자신의 길을 향해 전진해나가는 모습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묘사도 묘사로, 정말 뜨겁습니다.
사실 정발 이전부터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귀에 따갑도록 들어왔는데
정말 그 명성이 헛되진 않은 것 같군요.
추천도는 99/100 입니다.
오늘 2권이 배본된다는데 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블랙 블러드 브라더스 2권
현재 아는 사람에게 빌려줘서 찍지를 못했습니다만...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젤먼 클록도 그렇고, 동쪽의 용왕 세이도 그렇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너무나 많이 나오는군요.
이야기는 지지부진한 느낌이 들지만서도.
서서히 음모안으로 빠져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추천도 89/100
*고식 1권
L.O.V.E의 최전선 작품(笑)
옆에 두고도 찍지 못했습니다만(;;)
사실 이건 아직 제대로 읽지 않았습니다.
읽을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잘 잡히지 않는달까요...
앞으로 천천히 읽어보렵니다.
그러므로 추천도는 보류
*9S 2~4권
전에 이야기한대로 일단 계속 구입중입니다.
6권과 오늘 나온다는 SS까지는 3권남았군요.
내용적으론 뭐 별로 쓸말도 없고...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특히 미네시마 유우는 정말 좋군요...
그리고 1권의 카자마가 계속 등장하는 것도 나름대로 반가운 점이었습니다.
그에 비하면 주인공 토우마는 좀;;
늘 비교되던 금서목록의 토우마도 한국에 왔으니 좀 분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도 92/100
*무시우타 3권
...올해 가장 의외의 작품을 꼽으라면 이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진지한 물건보다는 개그를 좋아합니다만..
이 작품은 이상하게도 마음에 들더군요.
잔잔함 속에 폭풍이 있다는 느낌...
이번 3권도 3명의 소녀들의 마음이 정말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주인공인 뻐꾸기씨의 등장은 별로 없습니다만
생각이상으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후반에 보여줘서 대만족.
C양에게는 애도를...
지명도가 워낙 낮아 언급도 잘 안되는 작품인 것 같은데 저는 강추합니다.
추천도 96/100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1권
이건 그냥 충동구매한 것이긴 한데...
지뢰 밟은 듯한 느낌;;
너무도 전형적인 패턴의 글이라 머리속이 어질어질 했습니다.
그렇다고 특화된 모에가 있는 것도 아니고..
비밀이라고 하는 것도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옆에 있는 타무라하고는 너무나도 상반된 작품이면서도 어중간한 작품이랄까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평가는 좋지 않습니다만
넷에서의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은듯 합니다.
추천도 80/100
*우리들의 타무라 2권 (完??)
웃고 울고, 청춘연애스토리 2탄~
1권이 소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2권은 다시 만나는 마츠자와에게 초점이 맞춰서 있습니다.
주인공은 우유부단하지만서도
한번 스위치가 들어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전진한다는 점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만...
요즘 이런 캐릭터가 유행인가^^;;
하긴 이런게 남자의 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찌어찌하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세 사람이었습니다만
그들에게는 현실이라는 간단하면서도 커다락 벽이 있었습니다.
엔딩은 매우 어처구니가 없달까 허탈하지만서도
안습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정도로 코믹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하긴 고등학생들 연애란 이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笑)
지인 중 한명은 매우 찝찝하다며 화를 냈지만(...근데 왜 나한테 화를 내;;)
저는 이것은 이거대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세 사람의 이야기는 이대로 계속 이어가겠죠.
그 끝은 어떨지 몰라도 분명 행복하게 해나갈 겁니다.
그것이 이 2권을 보고 난 후의 감상입니다.
추천도 96/100
*ROOM NO.1301 7권
드디어 7권까지 나왔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역시 초반 케이코의 부분입니다.
켄이치와 같이 있으면 너무나도 귀여워지는 케이코는 약간 반칙이랄까요...
이 아가씨가 있고 없고에 따라 느낌이 너무 차이가 나느군요.
이 이후의 케이코와 켄이치가 만나는 일은 본문에 나오는 대로 아마 없겠지만서도
이 둘의 사랑은 끊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그만큼 그 부분의 표현은 잘 한것 같습니다.
아무튼 케이코양은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이번 권에서 소원 성취한것에 대한 축하를^^
인륜따위야 뭐 아무래도 좋은 것이지요(위험위험~)
본편에 들어와 신캐릭터도 조금 나오고
드디어 시이나와 카나가 만나는 형태입니다.
이제 다음권이면 파국이 나겠군요(笑)
일본에서도 8권은 아직 안나온 것 같고...
기다리려면 상당히 오래 있어야 할 것습니다.
추천도 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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