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새람스러운 말이지만...
제가 일본여행을 갔다와서 후회한 것중 하나가
아이돌 마스터를 플레이하지 않은 것입니다.
좀더 넓게 말한다면 당시 매우 유행하던 신식 아케이드게임들.
즉 카드 이용 온라인게임들을 전부 못해본것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이 아이돌 마스터도 그렇고, 삼국지대전도 그렇고...
하다못해 이상한 축구게임도 못해봤네요.
(그래도 전국적으로 연결된 퀴즈 게임 한번은 해본 기억이 나는군요^^)
아이돌 마스터 자체는 발견했었습니다.
문제는 플레이 방법을 전혀 모르겠더군요;;
정확히는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몰랐습니다.
THE 소심쟁이(笑)인 저는 앞에서 계속 알짱알짱 거리다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그냥 돈 집어넣고 아무렇게나 시작하는건데..'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만
이미 지나간 일이지요.
상당히 기억속에 파묻혀있던 일들입니다만 이제와서 갑자기 이 이야기를 꺼내느냐 하면...
흥미가 생겼습니다.
아니, 그냥 생긴 정도가 아니라 폭발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원인자체는 오늘 웹서핑하다가 우연찮게 보게된 동인지 덕분.
그대로 현재 연재되는 만화도 찾아보고,
홈페이지도 가보고, 플레이 동영상도 찾아보고...
벌써 몇시간째 집착하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한국에서는 절대 플레이할 수 없는 성질의 게임이라
이 욕구는 저절로 사그러들게 마련입니다만...
이 게임은 XBOX360으로 발매예정돼있습니다.그리하여 이놈의 상자를 살까 말까 고민중인 하루인 것이었습니다~
이미 구입 결정을 한 PS3로도 나와주는 것이 베스트입니다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인생사 긍적적, 낙천적으로~
여전히 결말이 지리멸렬하는 스레였습니다^^
그럼~
youtube에서 긴급공수(..단순한 검색이지만^^)한 데모플레이영상
하드에도 찾아낸 동영상이 3개정도 있지만, 이게 더 심플하게 소개를 잘 한 것 같네요.
키사카기 치하야양의 [파랑새]↑이건 embed 주소가 없어서 직링크.
아이돌 마스터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