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의 그림은 paper2k1님의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에서 퍼왔습니다.
이번 캐릭터 마테리알의 구입욕구를 200%까지 만들었던
사도27조 제5위 타입 머큐리 오르트(ORT)입니다.
C70 끝나고 간단히 그림나오고, 적당히 설명나온 것들이 있긴 했진만,
번역된 양이 너무 적어서, 어서 빨리 책이나 와라~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캔본을 본 관계로 그냥 지금 번역해보렵니다.
주인장 독단으로 제가 마음에 든 부분은 색깔 칠해놉니다(笑)
Information
ORT(오르트)
상세불명, 서력이전 남미에 떨어진 돌연변이종, 인 것같다.
공성생물(功性)로서 차원이 다른 능력을 자랑한다.
무모하게도 전5위의 조가 포획을 시도,
초살당했다.
그 후, 흡혈종으로서의 능력이 있다는 것이 판명되어 그대로 조로서 취급당하고 있다.
타입 머큐리.
전장 40M정도의 우주생물.
이 지상의 어떤 재질보다 단단하고, 부드러우며, 기온차에 강하며, 날카롭다....라는 말도 안돼는(tondemo~) 외피로 뒤덮혀있다.
지구에서 싸우는 한 약점은 없다. 고 여겨진다.
본체의 미칠듯한(detarame~) 공격수치와 더불어,
고유결계와 비슷한 특수능력-수정계곡(水晶溪谷)-을 가진다.
Explanation수정계곡(水晶溪谷)그것은 두렵고도, 아름다운 이성풍경(異星風景)의 침략.
일부의 마술사나 27조가 [고유결계]라 불리는 심상세계를 조종하나
ORT가 가진 이것은 레벨이 틀리다.
ORT는 [이성에서 온 내방자]다
그(?)가 있는 것만으로도 지구는 그가 살고 있는 환경으로 변해간다.
요약하자면
물리법칙의 개찬(改竄)
'이계질서'가 충만한 것이다.
인간이 지구를 멸망시킬 종이라면,
ORT는 문자 그래도 지구를 이성으로 물들이는 '침략자'인 것이다.
뭐, 다행이 ORT는 게으른 거미씨인 덕분에, 지구를 상처입힐 생각은 없는 듯 하지만.
...어쩌면 침략행위 자체에 흥미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타임 스케줄을 착각하여 지구에 와버린 그(?),
약속의 그날까지 수정계곡 안에 노닥거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런 ORT의 사정을 인간이 알리는 없고,
여러가지 기관의 높은 분들은 이런 위험생물을 한시라도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이라는 쓸데없는 참견을 하게 된다면, 보복당하게 될것이다.
Explanation 02
각서기본 컨셉은 "
어찌할 수 없는 절망"
RPG로 말한다면
최종보스보다 강한 숨겨진 보스.
뭐야 이거, 게임 밸런스는 무시냐~
아니아니, 그런 거에 손을 댄 당신이 잘못한 겁니다.
ORT는 절대로 지구의 문명은 학습할 수 없지만,
잡아먹은 생물을 일부의태하는 능력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의태이므로 단순히 "인간같은 말투"를 하는 것도 반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거기에 로망을 구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지만, 글쎄)
덤으로 지금까지 가장 맛이 진했던 지구생물은 전5위의 27조.
여담이지만, ORT가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나무들은 결정화하여, 크리스탈 계곡이 된다.
... 라는 것이 초기 비쥬얼 이미지 였지만
PFALZ씨가 "거미의 둥지에 펼쳐진 수정계곡'이라는 아이디어가 멋있어서
그쪽을 채용하게되었다.
또 여담이지만, PFALZ씨에게 부탁했던 디자인의 다수는
이 책에 적어논 정보를 기본으로 하여, PFALZ씨가 재밌고 이상하고, ----(한자 안보임;) 그려준 것.
져, 졌다~!
그야말로 미확인비행물체. 그야말로 최강의 공성생물. 그야말로 이차원의 멋진 디자인.
랄까, 이런거 알퀘이드라도 이길 수 없는걸!!
누, 누가 울트라X 데리고 와줘~!
Source출전/???
수성(?)의 울티메이트 원
SF단편 [Notes.]에 등장하는 울티메이트 원들의 동료...일테지만
무엇을 착각했는지, 한발 먼저(5000년 정도) 지구에 도착해버린
덜렁이.
.......실은, 지구가 발신한 SOS사인을 받는 최강종은 아니었대나 어쨌다나.
덤으로 직사의 마안으로는 이녀석을 죽일 수 없습니다.
죽음이란 개념이 없으므로 물리적으로 파괴할 수 밖에 없다.
실은 주인장이 타입문 관련 캐릭터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이전까지는 설정이란 설정도 거의 없었지만(울티메이트 원이란 것과, 수정계곡 정도)
'최강'이라는 단어 하나만 믿고 망상으로 귀여워해주던 캐릭터인데
이번에 좀 설정 불어나서 기쁩니다.
본체의 포스가 그야말로 장난이 아닌 것이,
여성체가 아닌 것에 대한 실망감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그래도 여성체를 먹여놓으면 의태가능하지도
(만약에 전5조가 여성체라면 대박 笑)
이번 설정의 수확이라면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외피설정.
부드럽고, 단단하다는 공존할 수 없는 성질 두개가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방어도는 MAX.
거기에 '날카롭다' 덕택에 그냥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다 죽어나갈듯;;
덤으로 공격'수치'가 detarame인 것을 보면 액플로 뻥튀기한 수치 정도 될듯(笑)
또 한가지, 예전에 침식고유이계에서 침식고유결계로 설명이 바뀐 수정계곡은
이번엔 다시 약간 뉘양스가 이상해서, 고유결계로 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고유결계와 비슷한' 부분)
아무튼 보통 고유결계를 아득히 상회하는 기술인듯.
'최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설정들 뿐이라서 기쁩니다^^
잡담은 이정도로 하고, 나중에 직접 책으로 볼때가 기대되는군요.
그럼~
ps. 사도는 맛있었다 파문~ ^^
ps2. 손님들이 거의 오지도 않는 홈이라, 이런 거 쓰기도 뭐하지만
혹시라도 퍼가실때는 출처라도(비굴비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