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의 뒤통수 공개^^
원활한 수술을 위해 얼마 전에 머리를 9mm로 밀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준 누님에게 감사의 말을...
사실 저는 뒤통수에 달려있는 거라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느낌이군요)
오늘은 일단 가서 간단한 혈액검사만 했고...
본수술은 내일 오전 8시 30분까지 가서 합니다.
일단 저걸 전부 잘라내고 봉합한다는데...
크기가 조금 큰데다가, 두피가 잘 땡겨지지 않아
한번에 봉합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군요.
뭐, 일단 가봐야 알겠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떨리는군요.
이 녀석과 이별을 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뒤따라올 고통이 두렵습니다;;
저번에 살작 헤집었을때만해해도
마취풀린 뒤 그야말로 송곳으로 마구 찔르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결전의 날은 내일~
별일 없기를.
ps. 본래 70번 음악으로 계속 버틸려고 했지만;
역시 그냥 71번 추가. 일단 이걸로 계속 버틸 요령으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으로 추가했습니다.
바로 포츈쿠키의 [행복을 찾는 법].
에로게 노래 중에서도 정말 손에 꼽힐 정도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사실 그외의 후보로는 역시 명곡 Life is Like a melody 가 있었지만...
이건 후에 80번 또는 90번 곡으로 남겨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