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リンスヴァールの森の中~成長する学園~
제작사 : ソフトハウスキャラ
발매일 : 2006/06/16
http://www.getchu.com/soft.phtml?id=220833
http://shchara.co.jp/
가장 최근에 클리어한 게임입니다.
실은 다른 어떤 게임 2가지 중 하나를 할려고 했는데...
어느 사이엔가 발매가 되있더군요;;
소프트하우스캐러 게임이기도 하고... 그냥 이걸로 목표전환~
일단 전반적인 시뮬레이션 파트 감상으로는...
상당히 난이도가 쉬운데다가 루즈한 분위기가 흘러넘칩니다^^
무엇보다 신입생을 받고->졸업을 시키기만 하면 끝이 나는지라...
목표자체가 딱히 없다고나 할까요.
전투도 랜덤발생이라 큰 의미는 없고...
전투자체도 랜덤적으로 몇초간 공격&방어를 주고받는 형이라 재미가 없습니다.
초반에 '교사의 수' 때문에 건물만들기가 힘들지만
이것도 후반가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하고...
역시 긴장감이 너무 부족합니다.
결국 목표적으론... 그냥 히로인을 공략하는 것이 마음 편하고 '재미있습니다'
단지 히로인 공략도 예전 둥지드래곤처럼 '모드'에 따라 공략가능&불가능이 나눠집니다.
초반 50턴만 가능한 것에서는 '어찌됐건 샤를롯 엔딩'만 가능하고
이후의 샤를롯 모드에서는 서브히로인인 메르에, 니키, 카엔이 공략가능.
이 세명을 공략한 후 삼인낭(娘) 모드에서는 일단 비비안엔딩 가능.
이후의 비비안 모드에서는 이론적으론 샤를롯&할렘포함 모든 엔딩이 가능합니다.
턴수가 좀 모자라선 결국엔 프리모드(300턴)에서나 할렘을 보겠습니다만...
그런데... 히로인공략도
그 히로인 성향에 맞는 건물 몇개와 학원포인트(이건 건물만 새우면 일정 이상가능)
'회화'연타만 하면 가능하니...
이것 역시 난이도는 매우 쉽습니다.
자연적으로 따분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소프트하우스캐러 게임답게
자그마한 이벤트부터 커다란 이벤트들까지 모든 이벤트가 재미있습니다.
읽는 재미가 있달까요...
특히 초반의 국가이벤트 그린스발 왕국군의 규율편은 그야말로 대폭소.
이런 분위기의 이벤트가 수두룩한 것은 정말 커다란 장점입니다.
또 문제는... 이것도 몇번 플레이하면 지겨워진다는 것이지요(笑)
계속 난이도외 긴장감을 언급한 만큼 이런 것들은 약간 단점으로 작용합니다만
역시 전체적으로는 플레이하기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개인적 차점으론 평작 이상.
시나리오...
세계관은 여전히 매력적인데다가 역시나 이어져있습니다.
샤를롯 엔딩에 나오는 '성 알프레드 학원' 그리고 카엔의 엔딩등...
시기적으로는 이게 아무래도 굉장히 예전 이야기인 듯 합니다만.
그런데 이번에는 균균스카 마계공작은 안나오는군요. 그냥 기대해봤는데 말입니다^^;;
히로인들 시나리오는... 역시 애매;
대강대강 지나간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요...
뭐 일단 좋은 성향은 아니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이 회사 트랜드이니 그냥 통과.
뭐, 그래도 시뮬레이션 파트외에 스토리면도 좀 강화시켜주었으면 합니다.
이번 그림은 잘 모르는 G・むにょ씨가 메인.
개인적으론 역시 소프트하우스캐러하면 佐々木珠流씨라고 생각합니다만(이번에는 몇장 없군요)...
이 분 그림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만...
뭐 이전보다 수준이 낮은 건 확실합니다.
그래도 채색은 같은 팀인지 좋은 편입니다.
H신은 각 캐릭터마다 4~6번?
패턴대로 '회화'에서 1신을 내용만 다르고 3~4번 연거푸 쓰는 것도 여전합니다.
그 이외에 샤를롯의 '음몽'이벤트. 이쪽은 유쾌한 것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책 번역. 이것들도 전통의 다른 원화가들의 그림과 글.
음성... 역시 이 회사는 매번 같은 사람들만 사용합니다;;
이게 좋은 지 나쁜지는 각자 판다하시고...
저야 아오야마 유카리씨가 언제가 메인히로인이기에 대환영입니다만.
다이너마이트 아미씨도 언제나 있고.
간만에 네타바레 없는(있을려나;) 캐릭터 소개.
왼쪽의 남자놈.
주인공인 크라이스입니다.
장수족으로 수명이 일단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덕분에 이 학원의 설정 1턴=1년.
작은 마을에서 교사겸 교장으로 있다가 이 작은 왕국(그린스발 왕국)으로 스카웃.
학원장으로 학원(학교)를 책임지고 운영합니다.
설정상으론 머리가 말도 못하게 뛰어납니다.
지금 맨위의 그림에서 크라이스를 껴안는 여성 & 이 그림에서 맨 오른쪽의 여성.
메인 히로인 비비안. 애칭 비비.
역시 장수족으로 예전 학원에서 크라이스와는 라이벌... 한번도 주인공을 못이겼지만 말입니다.
크라이스의 추천으로 교사장으로 학원에서 일합니다.
성우는 아오야마 유카리씨. 역시 츤데레라고 할까요;;
먼 옛날 학원에서 크라이스의 존재(언제나 자신보다 상위성적)를 안 후로 티격태격하다가 사랑하게 된 모양입니다만
'장수족의 결함'에 의해 의도적으로 크라이스와는 지금의 관계보다 전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게 뭔지는 게임을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질투가 굉장히 강하고 크라이스를 향한 독점욕이 강한데...
덕분에 H신 후 이벤트가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장 이챠이챠(;)하는 이벤트도 많고...
역시 여러모로 밀어주는 캐릭터.
참고로... 연령이 크라이스의 2배 이상^^
주인공의 옆의 빨간머리 아가씨.
학원의 정령인 샤를롯양.
이 게임의 설정의 반은 이 아가씨 덕분에 무사히 소화가 된다고 할까요...
아무튼 소프트하우스캐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후반 폭주기색으로 음몽이벤트가 매우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노래하는 아가씨중 금발.
천계의 주민인 메르에양. 아마 종족은 광신족... 이었을 겁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매우 예의바른 아가씨입니다만...
속의 다크포스가 등장인물중 가장 강합니다.
전통적인 표리부동인 캐릭터로.
선택기에 의해 주인공을 4번 정도 죽이는(笑) 무서운 아가씨.
H신을 보면 약간 M성향이 있는 듯.
노래하는 아가씨중 청발.
마계의 주민인 카엔양. 상당히 고위마족의 딸.
굉장히 성실하고 예의바르지만, 마족답게 가끔 무서운 모습을 보입니다.
천계의 주민인 메르에양과는 천적으로 자주 다투지만
결국 사이가 나쁜지 좋은지~ 그런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론 3인낭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笑)
아마 나기나타가 무기라서 그런게 아닐지~
엔딩보면 역시 알프레드학원이 생각나긴 했는데...
제가 다시 돌려보긴 뭐해서 그냥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비비안이 든 술을 바라보는 아가씨.
수인인 니키양입니다.
뒷 설정상으로는 둥지드래곤의 유메양과는 같은 마을 출신이라는군요.(같은 종족은 아니지만)
활발계 캐릭터로 그냥 이미지는 열혈바보 같지만... 의외로 가장 성실하고 노력파에 머리도 좋은 소녀입니다.
....끝;
언제나처럼 이번 글도 두서없이 시작하고 끝났습니다만...
역시 무난하게 즐기기에는 편한 게임입니다.
그 이상의 무엇이 없는 것이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만.
그럼 다음 작도 기대합니다~
그러나저러나 최근작들의 평이 좀 안좋은 편이군요...
추천도는 8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