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들어갔을 때면... 2004년도 여름이겠군요.
이렇게 당시를 생각하는 노래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저는 노래를 올릴때,
작품은 한글어로, 제목은 원어 그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만...
이건 어째 제목도 일본어군요.
이 때는 지금의 저도 기억못하는 규칙이 있었나 봅니다;;
아무튼, 사피즘의 현창 [인생은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워]입니다.
이 게임 사피즘의 현창에 대해서는...
하고싶은 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플레이한 에로게중 인상깊은 물건 다섯 손가락 안에 들고.
역시 에로게중 가장 마음에 든 주인공을 뽑는다면
이 게임의 주인공 앙리=앙리에트는 적어도 세 손가락 안에 들겁니다.
그런고로... 이 게임에 대한 글은 '반드시' '언젠가'(笑)
길게 적을 날이 있을겁니다.
(예전 게시판에 짧게 적은 글이 있긴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
이 곡은 작중 제가 즐겨듣던 노래 3개 중 하나입니다.
최종 에필로그 곡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마지막 장면과 함께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제목 그대로의 것을 생각합니다...
피스&러브 포에버~
# by apzero | 2006/06/25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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